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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게소 굴린 감자 비켜라!!

| 조회수 : 4,796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5-06-27 23:24:39
2~3주전 대전 엑스포 공원에 다녀오는 길

휴게소에 들어갔죠.. 우리 신랑 군것질거리 사러 가더니 요놈하고 충무김밥 사오데요..

그러고 보니 휴게소 지날때면 잘 사오던것 같아 "자기 이거 좋아하나봐 해달라고 하지 그랬어

우린 집에서 가끔 해먹는데..." 딸래미들하고 간식으로 간혹 해먹었다고 얘기하니 펄쩍 뛰며

나 없을때만 맛있는거 해먹지..이잉... 덩치에 맞지않게 어리광을 부리네요

요 몇일 계속 들어오지도 못하고 바쁘길래 오늘 일찍 오면 해준다고 했는데  여지껏 감감무소식이네요

결국 딸래미들 뱃속으로 다 들어가고....

기름 살짝 두르고 약불에 오래 구워줬습니다. 큰감자를 잘라서 하니 단면이 많아 고소하게 구워지는

부분이 더 많아서 고소하고 맛있네요

꽃소금 살짝 뿌려서....

엄마! 엄마는 요리를 왜 이렇게 잘해  요거하고 이렇게 큰 칭찬 받았어요..ㅎㅎ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웃음
    '05.6.27 11:43 PM

    감자가 쫘악~

    맛나겠다. 꿀꺽~

  • 2. 해바라기80
    '05.6.28 11:05 AM

    감자 껍질 버러진 모습..와! 맛있겠네요~~

  • 3. agatha77
    '05.6.28 12:03 PM

    감자가 참 먹음직스럽네요^^

  • 4. 하코
    '05.6.28 12:27 PM

    좀전에 감자 종자에 대해 예기했었는데....이것도 남작인가???? 내 감자는 왜 안오는건가~~~증말 맛나보이네요.....배고파요~~흑흑`

  • 5. 박미선
    '05.6.28 1:15 PM

    맛있겠다...쩝..

  • 6. 우향
    '05.6.28 5:12 PM

    그러니까 위에 1번은 찐감자
    2번은 기름 살짝 두르고 약불에 오래 구운거네요.
    하하 힘도 안들고 맛있게 해 드셨네요.
    잘터에서 감자 샀는데 요렇게 해 먹어야지....
    구운감자 맛있겠다.

  • 7. 쪼꼬미싱글
    '05.6.28 11:15 PM

    감자를 찐다음에 잘라서 구워줬어요..
    자르면서 먹으면서 ^^

  • 8. 이순섭
    '05.6.29 11:21 AM

    감자 맛나게 생겼네요.
    찐감자 이름 혹시 두백이란 이름가진 감자인가여 ....
    그감자가 맛이 좋다하여 강원도에사는 제가 재배했는데 아 직 맛은 못 보았어요 .
    강원도 고냉지는 좀 늦거든요 .

  • 9. 쪼꼬미싱글
    '05.6.29 2:10 PM

    전 그냥 시장에서 샀는데요
    요즘 감자가 다 맛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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