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디어...저도 키톡에 글을 올린다는..........당근슾.

| 조회수 : 5,01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27 21:59:15
82쿡을 알고나서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
무척이나 많이 실패도 했습니다.
식빵을 만들다가 목침처럼 되기도 하고, 불고기를 하다나 거의 죽이 되기도 하고,
생채를 하다가 생채국이 되기도 하고, 등등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는...

칼에 손이 베이기도, 손톱이 부러지기도, 누군가 김을 오븐에 굽는다는 말에 온 집안을
불난집처럼 만들기도 했었지요...잿더미가 된 오븐 청소하기란....해본 분 아니시면 모르실 듯...

그러던 제가 오늘... 드디어...
키톡에 음식 사진을 올리네요.              야호~

낮에 요리프로를 보다가 조금 응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당근 슾...
어때요, 괜찮은가요?


맛이요?

솔직히 말해서 그저 그렇습니다.
그래도.....오늘 전..................... 마냥 행복합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nion
    '05.6.27 10:38 PM

    그릇이..예쁘고 독특하네요.
    슾 색도 아~주 예쁘구요..맛나보이는걸요?

  • 2. 수빈맘
    '05.6.27 11:40 PM

    식빵을 만들다가 목침처럼 되기도 하고, 불고기를 하다나 거의 죽이 되기도 하고,
    생채를 하다가 생채국이 되기도 하고, 등등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는...

    칼에 손이 베이기도, 손톱이 부러지기도, 누군가 김을 오븐에 굽는다는 말에 온 집안을
    불난집처럼 만들기도 했었지요...잿더미가 된 오븐 청소하기란....해본 분 아니시면 모르실 듯...

    이 부분 읽다가 사래걸렸습니다..너무 재미난 표현이세요..

    근데..그릇 너무너무 이뻐요..슾색도 ...

    저 접시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여

  • 3. 헤스티아
    '05.6.28 1:31 AM

    목침.. .. -> 넘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저는 작은 돌멩이 여러개 만든적 있지요.. 이스트 않넣고 구워서^^;;

    당근스프 레시피 궁금해요..

  • 4. 하얀마음
    '05.6.28 1:58 AM

    luna님...빅마마 프로 보셨군요...보면서...접시가 탐났는데...갖고계시군요...
    헤스티아니...이혜정샘은...레시피 공개 안하기로 유명하잖아요...늘 적당히..입맛대로..등등으로 설명하고 넘어가더라구요...주말에 재방송 보세요..

  • 5. 제주새댁
    '05.6.28 2:31 AM

    식빵을 만들다가 목침처럼---->공감100프로
    그시련들덕에 다시는 실수를 안하게 돼죠^^

  • 6. 딸둘아들둘
    '05.6.28 8:05 AM

    루나님...넘 잼있으세요^^
    맛나보이는데요~

  • 7. 찬밥
    '05.6.28 9:15 AM

    색깔이 넘 이뻐요... ^^

  • 8. bingo
    '05.6.28 9:26 AM

    아 ~~~ 훌륭한 스프 색갈입니다.

    그래도 저는 luna님 잘록한 허리 (장터에서의 허리 찌)만 생각납니다.

  • 9. luna
    '05.6.28 9:27 AM

    수빈님..접시는 선물받은 거라서요..
    사랑초님...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칭찬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또 실패하러 주방으로 뛰어간다는........

  • 10. luna
    '05.6.28 9:29 AM

    bingo님.. 그건 사진을 좌악 늘리면 누구나 다 그렇게 나온데요~ 꾸벅~

  • 11. bingo
    '05.6.29 9:03 AM

    luna님
    두 번 잔인한 말씀이세요.

    아무리 흐읍--하고 숨을 들이 쉬어도 그리 안된다는...

    옆에서 남편이 '그러다 숨막혀 죽겠다 얼른 숨 좀 쉬시지 ' 한다구요.

    그러니 사진을 아무리 늘려본들 비슷이나 하겠어요.... 아흑

  • 12. 그린
    '05.6.29 4:11 PM

    ㅎㅎ
    luna 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 더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 13. 수국
    '05.6.30 6:45 PM

    어머머!!!
    정말 색깔이랑 그릇이랑 그 주위의 분위기까지 넘 예뻐요
    다이어트 할때 슾은 먹어도 되는데....
    가까이 사셔야 그릇을 들고 찾아가지.....
    (혼자 드시기엔 좀 많죠? ㅎㅎ)
    이 웬 어거지!!!!!!
    정말 맛나보여요
    박수~~~~~짝짝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1 jasminson 2026.01.17 2,369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70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41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4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6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5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27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3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2,076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9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4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9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7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9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9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9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9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2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7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8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14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4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7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