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더운밤 야식이요~(비빔국수와 누룽지)

| 조회수 : 3,94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6-23 00:14:54
시부모님들이 남편이 어렸을때 국수공장을 해서인지
국수라면 두그릇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비빔국수는 비빔국수대로 물국수는 물국수대로...
오늘 아침 양념장을 만들어 두었다가
낮에는 동네아주머니들과 점심으로
밤에는 남편 야식으로..


누룽지.....우리집 단골 메뉴입니다.
이유도 가지가지 ..밥이 남아서, 아이가 밥을 적게 먹어서, 유치원 다녀온 아이 줄 간식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먹고싶어서 기타등등.

장점: 1. 맛있다.
2. 남은밥 처리에 이보다 좋을수 없다.
3. 온가족이 잘먹는다.
4. 끓여먹어도 맛있다.
(밤에 만들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으로 먹으면 듁음)
5. 아이가 밥적게 먹었을때 남은밥 눌러주면 장땡이다.
6. 들고 먹어도 손에 아무것도 안묻는다.
7. 먹고나면 배가 부르다.
8. 무방부제 무색소의 영양만점 웰빙 간식
9.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

단점 : 1. 먹을땐 모르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불러오는 배를 감당하기 힘들다.
         2. 밥보다 더 많이 먹는다. 야밤에 먹다가는 살찌기 쉽상.
         3. 온가족이 서로 먹겠다고 싸운다.
         4. 오늘밤에 가스불을 켜니 쪄죽겠다...헥헥..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고블루
    '05.6.23 12:43 AM

    악~~~~~~괜히 봤어요 ㅠ.ㅠ
    안그래도...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에고고~~~넘 맛나겟따~~

  • 2. 헤스티아
    '05.6.23 12:43 AM

    저도 괜히 봤습니다. 갑자기 위산이 분비되는지 속이 쓰립니다.. 흑흑

    넘 맛있어 보여요!!

  • 3. 빈아지매
    '05.6.23 5:48 AM

    맛있겠어요..
    안그래도 국수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데.....ㅠㅠ
    제가 해 먹는거보다 다른분이 해주면 얼마나 더 맛있는지요...ㅎㅎ

    이제 저는 뒷정리까지 하루일과를 무사히(?) 다 마치고,
    저 혼자 속닥하게 82cook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시간이 밤 10시 44분을 가리키네요.
    신랑은 미국으로 교육가서 없고, 아그들은 자고요.

    제가 요리하면서 사진 찍어서 키톡에 올리고 싶은데..
    디지털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7월에 한국갈때 들고가서 고치려구요..
    안되면 새로 장만해야겠죠.

    다음에 신고식 톡톡히 치룰께요.
    저는 쉬운요리 전문가(?) 랍니다..ㅎㅎ

  • 4. 맑은시넷물
    '05.6.23 6:38 AM

    누룽지 넘 좋아 해요 그놈의 이빨땜시(꿀꺽~~

  • 5. 니르바나
    '05.6.23 8:17 AM

    오!! Good idea~~~~
    저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만드는 누룽지는 미처 생각못했네요.
    그냥 식은밥을 후라이팬에 눌러서 구우면 되는거, 맞죠?

  • 6. 초식공룡
    '05.6.23 9:31 AM

    저희집엔 누룽지 떨어지는 날이 없답니당...아침에 누룽지 넣고 물넣고 후루룩 끓이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 누룽지 좋아좋아

  • 7. 깜찍이엄마
    '05.6.23 9:36 AM

    누룽지 만들려고 해봤는데 자꾸 주걱에 붙던데여..비결좀 알려주세여...몽땅연필님~~~~

  • 8. 붕어
    '05.6.23 10:54 AM

    아아~~누룽지.....먹고싶어 쩝~ 전 주걱에 물을 바르면 붙지 않던데 ^^ ;

  • 9. Grace
    '05.6.23 3:38 PM

    찬밥으로 만들면 주걱에 안붙습니다.

  • 10. jjanghwa
    '05.6.23 6:04 PM

    주걱에 물을 묻혀가면서 밥을 펴면 붙지 않습니다..

  • 11. 몽땅연필
    '05.6.23 7:54 PM

    오래구우면 딱딲해지지만 적당히 구워서 따뜻할때 먹으면 이빨에 전혀 무리가지 않는것 같아요.
    전 주걱에 붙으면 그냥 뜯어먹고 했는데 물을 묻히면 되는군요...다들 꼼꼼히들 알고 계시네요..

  • 12. 맹구처
    '05.6.24 12:34 AM

    국수는 또 한번 군침이 도는구만유..
    그.래.서....나두 미리 만들어둔 투릉지 먹으며 컴하는 재미도 솔솔하네
    또..봐도봐도.. 사진도 예술이고..앞으로도 맛난 먹거리 종종 올려주셔유.

  • 13. 고구마과자
    '05.6.30 3:46 PM

    무가 비빔국수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9 jasminson 2026.01.17 1,656 0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434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36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49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1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1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7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1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3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1,673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1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4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8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3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6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7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8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9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59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5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7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03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28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