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잘드시는 구절판을 제가 만들어갔지요.
시댁가기전날밤에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친정엄마가 잘만드시는데 옆에서 눈구경하다가 만들어봤답니다.
모양이쁘게할려공 엄청 노력했습니다.
맛은 아주 좋았어요.
근데 무순과 맛살이 빠졌네요.
칠전판이라고 해야할까요?
시댁에서의 점심때 깨끗히 비우고 왔답니다.
다음엔 다른걸 만들어갈려구요.
별거아니지만 시부모님이 좋아해주셔서 어깨가 들썩거립니다.
쿄~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가지빠진 구절판이여요~
봄날햇빛 |
조회수 : 3,47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6-21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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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aumkja
'05.6.21 10:48 PM소스는 뭘로 하셨나요
2. 봄날햇빛
'05.6.21 11:01 PM아 소스없이 그냥 먹었어요. 친정에서는 겨자소스로 하시던데요.
소스내놔도 잘안찍어드시길래 그냥 먹었답니다.
야채들과 고기에 기본적인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3. 유민짱
'05.6.21 11:06 PM소스는 연겨자 튜브에 마요네즈 섞어서 내놔도 맛나답니다 ^^
4. 현수
'05.6.21 11:23 PM돌려놓기 할때....
가장 자리만 삐죽삐죽없이 잘 맞추면 엄청 멋나보입니다.^^
그리고 잣이 있다면 밀전병이나 무쌈사이사이에 넣어 쌈쌀때 하나씩 같이 넣어도 좋구요.
저두 먹고싶어요~5. 봄날햇빛
'05.6.21 11:26 PM엄마처럼 가지런히 잘안되드라구요.
역쉬 초짜주부라서 수양이 부족한듯싶어요.
쿄쿄쿄6. 아비리
'05.6.22 8:45 AM그래도 맛나보이고 실제 맛날것 같아요
초보 주부 솜씨가 저 정도면 나중에는 달인 되시겠네요7. 선물상자
'05.6.22 9:39 AM칠절판두 이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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