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P] 김밥 & 국수

| 조회수 : 4,23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6-21 16:23:49






요즘 늦게 귀가하는 신랑...

퇴근이 늦어서 늘 저녁은 회사에서 해결하고 들어왔는데.

그래도 종종 거르고 오는 경우가 있지요.

근데 미리 전화라도 한 통 주면 식사준비를 하겠건만,

느닷없이 밤 10시~11시에 귀가해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다고 밥을 찾는 신랑  ㅜ_ ㅜ



그럴땐 빨리 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며,늦은 밤의 식사라도 속에 부담이 덜되는 국수가 최고죠!


국수 다시물 :
찬 물에서부터 다시마,건새우,국멸치,대파,양파를 넣어 푹 우려냅니다.
어떤 분은 다시마의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잠깐 뒀다가 건져내라고 하시지만...전 그냥 같이 끓여요.
같이 오래 끓여내도 별 비린내나 잡내는 나지않은듯 하구요,오래 우린것이 더 나은듯.

전 다시물을 큰 솥에 한 냄비 끓였다가 패트병등에 넣어서 냉장보관하거나 냉동보관합니다.

그랬다가 다음에 쓸 일이 있을때 꺼내서 쓰지요.

자주 우려내기 번거로우니...그렇게 하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다시물은 찌게나 전골,국수 등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으니,많이 만들어두셔도 괜찮을거에요.


고명 :
ㅋㅋㅋ 이 날 냉장고에 별 다른 재료들이 없어서 걍 있는걸로 대충 올렸다지요.



그리고,김밥.

지난번 걍 김밥에 이어 요번엔 누드김밥을 함 말아봤다지요.

누드김밥 마는 방법을 키톡에서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해봤어요...잘되던걸요.

밥이 좀 질게 되는 바람에 뽀대는 없지만.

담엔 캘리포니아롤에 함 도전해볼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둥이
    '05.6.21 4:27 PM

    남이 하는 것은 왜 이리도 먹고 싶을까요?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차려 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 2. 올리브~♥
    '05.6.21 4:51 PM

    김밥이 너무 예쁘네요 출출한데 ^^.....

  • 3. 선물상자
    '05.6.21 4:58 PM

    전 왜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저렇게 이쁜 김밥이 안나올까요? ㅋㅋㅋ

  • 4. 넙적공주
    '05.6.21 5:04 PM

    사진이 왜이리 잘나오세요 정신이 빠짝나네요 너무 선명해서 눈을 비비고 볼정도로...
    맛나게 잘 만드셨네요 아마도 음식솜씨가 좋은 분이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손맛도 있으시고....
    하여간 깔끔한 사진에 깔끔한 살림솜씨 정말 부럽네요...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 5. 맑은웃음
    '05.6.21 7:01 PM

    아, 배고프당

  • 6. 아비리
    '05.6.21 10:16 PM

    앗1
    밤 늦은 시간에 이런걸 할수 있다니
    아~~`감탄 그 자체^^^^^^^

  • 7. simple
    '05.6.21 10:28 PM

    어흑.. 괜히 봤어요..ㅠ.ㅠ
    아까 먹은건 뭔가..왜 또 먹고 싶은지...

  • 8. 흠모
    '05.6.21 10:34 PM

    정말 사진이 예술이에요.
    실물같아요.국수는 젓가락만 들면 바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김밥을 국수국물에 살짝 적셔서 먹으면 넘 맛있겠어요.^^*

  • 9. 내빛아래
    '05.6.22 3:03 PM

    와우~~김밥 윤기가 자르르르~~넘 예쁘요
    먹기 쬐금 아깝네요~^^

  • 10. 퐝당퐝당
    '05.6.24 6:10 PM

    와...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 hoshidsh 2026.06.06 1,184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429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89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26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08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3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6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6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7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9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8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58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9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5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95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0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4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2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2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3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8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70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