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s Day' 저녁으로 얻어먿은(?) - 남편이 저에게-
Fish & Couscous 입니다.
아이 핑계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해 준게 언젠지... 불쌍한 울 남편...
감자튀김 대신 어울리진 않지만 빨리 준비할 수 있는 쿠스쿠스로 대신 했습니다.
전 쿠스쿠스를 덮밥(덮쿠스쿠슨가?)할때 주로 애용합니다.
국물이 많은 건 제외하구요.
오늘은 양파와 호박만 새로 썰고 나머지 야채는 아이 이유식에 쓸려고 냉동시켜둔 것
조금씩 넣어서 두부랑 (마침 집에 순두부 밖에 없어서) 마파두부 소스 넣고
끓여서 쿠스쿠스에 올렸더니 정말 모양없이 나왔습니다.
내년 Father's Day엔 울 아들과 선물도 준비하고 식사도 근사하게 차려 줄랍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Fish & Couscous
Rummy |
조회수 : 2,54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6-20 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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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렁이
'05.6.20 6:02 PM저..소스가..혹시..무슨맛이져??
2. 오클리
'05.6.20 6:21 PM'Father's Day' 전 잊고 지냈내요..지난주까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행다녀오느라 깜빡..했답니다
신랑이 냉면 먹고 싶다고 했는데....한인식당데리고 가서 사줄껄...후회되네요3. 공손
'05.6.20 6:22 PM타르타르 소스라고 쓰여져 있는걸로 봐서... 타르타르소스가 아닐까요 -_-;..
생선까스먹을떄 나오는 소스 있지요?...
마요네즈에 피클, 삶은계란 양파 레몬즙 소금 후추 파슬리찹, 시간나면 당근 작게 썰어넣은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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