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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신랑의 82 cook 첫 데뷔작!

| 조회수 : 3,84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6-14 20:24:29
ㅋ.ㅋ

덜렁대고 게으른 저 대신에 음식도 많이 하고, 청소도 많이 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신랑의 82 쿡 첫 데뷔작입니다.

소근 소근~ 82쿡도 신랑이 먼저 입문했어요.! (지금은 저도 82쿡에 푹~파졌답니다. ㅎㅎ )
어느날 82쿡에서 고등어를 판다면서 후딱~ 사더니,.
사진처럼 뚝딱! 요리를 해왔어요. ^-^

별로 들어가는 것 없이 고등어에 충실한 요리지만,
조림하거나 그릴에 구워먹기만 하다가
새롭게 요리해 주니깐 너무너무 맛있어어요!

ㅎ ㅣ

따듯한 밥과 신랑의 고등어 요리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누그러 트립니다.
이런 맛에 사는 것 같아요. ^-^;;

그래도 다음에는 꼭 제가 한 요리를 올려야 겠네요. ^-^

******붙임말*********
신랑입니다..^^;;
소스에 고등어를 약간 담궈(?) 둔 다음에 소스와 함께 조려군거구요...
요리를 감으로 하는 스타일이라 소소의 정확한 비율을 모르겠구요...
대충 재료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스 재료 : 간장, 물엿 약간, 참기름 약간, 후추가루, 마늘,  청주 약간,
                 불고기양념(요건 지난번에 사서 썼던 게 조금 남아있어서 한숫가락 정도 넣아봤습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6.14 8:34 PM

    앗!! 또 한 쌍의 닭 커플이십니다. ^^*
    부럽슴다.
    우리 남편은 고등어 요리 먹는것만 잘하는데...

  • 2. 초록
    '05.6.14 8:56 PM

    꼬끼요오~~~~!! 부러워요^^*

  • 3. 겨울딸기
    '05.6.14 9:13 PM

    진짜 부러워요...^^
    남자가 하기엔...고등어 조림.. 난이도 높아요....ㅎㅎ

  • 4. gatsby
    '05.6.14 9:51 PM

    제목에서부터 어째 염장 냄새가 솔솔 난다 했어요.
    님, 부러워요..^^*

  • 5. 안드로메다
    '05.6.14 10:25 PM

    헉 닭 닭 닭..&^^꼬고댁~표 요리 잘 보고 가용~

  • 6. 오렌지피코
    '05.6.15 12:19 AM

    꼬끼오~~`~~~

  • 7. 세실
    '05.6.15 12:28 AM

    에고에고...저희남편이 매실담글때 매실씨를 몽땅 빼주었다고 자랑하려다가
    도망갑니다^^; 부럽슴다

  • 8. 비타민
    '05.6.15 6:43 AM

    소스만 따로 조려서 올리신걸까요...? 닉넴도 멋지십니다요~~

  • 9. 넙적공주
    '05.6.15 11:45 AM

    예쁜 모습의 부부 일명 닭이죠? 예쁘게 사세요 감기때문에 몸이 허해서 한입먹고 갑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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