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표 약식입니다..

| 조회수 : 4,88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08 19:46:51
어머니 생신 선물로 해간 약식입니다.

제 스스로 신기하고,,신나고 행복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고
남은건 97세의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큰언니가 얼렁 업어갔습니다.

가져가 백설기하고 함께 내 놓았더니
약시만 드시더랍니다.

가족들이 저더러 대단하다 합니다..
82쿡을 모르곤,, 결국 실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두♡
    '05.6.8 8:47 PM

    우와~~ 너무 이뻐요.. 만드는 것보다... 포장하느라고 힘드셨겠네요..
    저도 만들어봤는데.. 꽃게님 레시피로 하니까 진짜 쉽든데...
    포장하는게 너무너무 손이 많이 가드라고요...
    고생하셨겠네요~ ^^*

  • 2. kidult
    '05.6.8 8:53 PM

    아유우~~~~ 이뻐요 이뻐어...

  • 3. 나무
    '05.6.8 9:17 PM

    요거 만들기 전날 성과급 턱 내느라 삼겹이랑 이슬이를 찐하게 먹어줘서,,,
    취중에 해서,,힘들줄도 몰랐다죠.... ㅋㅋㅋ

  • 4. 키위
    '05.6.8 10:11 PM

    어머나~~~~나란히 누워읶는 꽃들인줄..저도 그약식만들었는데 설탕만 조금줄이니 성공..

  • 5. 선물상자
    '05.6.9 10:54 AM

    약식이 올라올때마다 만들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염..
    아으~~ ㅜ.ㅜ

  • 6. thecello
    '05.6.9 11:04 AM

    꽃게님 약식 넘 좋아요!!
    근데, 꽃게님 약식에 저작권이라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 7. Terry
    '05.6.9 11:06 AM

    아니..약식도 약식이지만 큰언니는 왜 시엄니도 아닌 97세난 되는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시게 되셨대요?
    그 사연이 더 궁금해지네요...

  • 8. 나무
    '05.6.9 11:30 AM

    Terry님
    형부가 장손이세요.
    그런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언니랑 형부가 모시고 살죠...

  • 9. 혜윤맘
    '05.6.9 11:31 AM

    야들야들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그런데 저런 알루미늄 호일틀은 어디서 파나요?

  • 10. 나무
    '05.6.9 12:03 PM

    혜윤맘님 마트에 있어요.. 전 동네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 11. 넙적공주
    '05.6.9 2:26 PM

    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넣으신건가요? 어찌 저리도 단아하게 담으셨는지 궁금.....

  • 12. 나무
    '05.6.9 4:08 PM

    넙적공주님..
    단아랑은 아주,, 거리가 멀읍죠..ㅋㅋ

    원래는 케익틀에 넣어 케익모양 하려고 열심히 퍼 담았는데
    질기도 하고,, 양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호일컵 펼쳐놓고 주걱으로 조금씩 떠 손으로 모양내 담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장갑하나 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끼고 했죠..

    크기가 고르지가 않아 부끄럽사옵니다..

  • 13. jandj
    '05.6.10 11:08 PM

    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모양잡으려면 뜨거워서 힘들죠
    아이스크림 퍼담는 숟가락보다 크고 주걱보다 작은... 그걸로 한번에 담으시면 둥그렇게 예쁜 모양 나옵니다

  • 14. 우렁이
    '05.6.14 6:08 PM

    너무이뻐여....ㅎㅎ레시피를..찾아봐야겠네염..ㅎㅎ

  • 15.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21 AM

    저도 하나만,,^^* 맛있겠다!!

  • 16. 소녀에게..
    '05.6.21 5:09 PM

    꽃게님 약식 레시피를 보고 만드셨다고 해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1,005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371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71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9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7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17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5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5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6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8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7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4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8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44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02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2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35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2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2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3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31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7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64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