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표 약식입니다..

| 조회수 : 4,88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08 19:46:51
어머니 생신 선물로 해간 약식입니다.

제 스스로 신기하고,,신나고 행복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고
남은건 97세의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큰언니가 얼렁 업어갔습니다.

가져가 백설기하고 함께 내 놓았더니
약시만 드시더랍니다.

가족들이 저더러 대단하다 합니다..
82쿡을 모르곤,, 결국 실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두♡
    '05.6.8 8:47 PM

    우와~~ 너무 이뻐요.. 만드는 것보다... 포장하느라고 힘드셨겠네요..
    저도 만들어봤는데.. 꽃게님 레시피로 하니까 진짜 쉽든데...
    포장하는게 너무너무 손이 많이 가드라고요...
    고생하셨겠네요~ ^^*

  • 2. kidult
    '05.6.8 8:53 PM

    아유우~~~~ 이뻐요 이뻐어...

  • 3. 나무
    '05.6.8 9:17 PM

    요거 만들기 전날 성과급 턱 내느라 삼겹이랑 이슬이를 찐하게 먹어줘서,,,
    취중에 해서,,힘들줄도 몰랐다죠.... ㅋㅋㅋ

  • 4. 키위
    '05.6.8 10:11 PM

    어머나~~~~나란히 누워읶는 꽃들인줄..저도 그약식만들었는데 설탕만 조금줄이니 성공..

  • 5. 선물상자
    '05.6.9 10:54 AM

    약식이 올라올때마다 만들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염..
    아으~~ ㅜ.ㅜ

  • 6. thecello
    '05.6.9 11:04 AM

    꽃게님 약식 넘 좋아요!!
    근데, 꽃게님 약식에 저작권이라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 7. Terry
    '05.6.9 11:06 AM

    아니..약식도 약식이지만 큰언니는 왜 시엄니도 아닌 97세난 되는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시게 되셨대요?
    그 사연이 더 궁금해지네요...

  • 8. 나무
    '05.6.9 11:30 AM

    Terry님
    형부가 장손이세요.
    그런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언니랑 형부가 모시고 살죠...

  • 9. 혜윤맘
    '05.6.9 11:31 AM

    야들야들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그런데 저런 알루미늄 호일틀은 어디서 파나요?

  • 10. 나무
    '05.6.9 12:03 PM

    혜윤맘님 마트에 있어요.. 전 동네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 11. 넙적공주
    '05.6.9 2:26 PM

    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넣으신건가요? 어찌 저리도 단아하게 담으셨는지 궁금.....

  • 12. 나무
    '05.6.9 4:08 PM

    넙적공주님..
    단아랑은 아주,, 거리가 멀읍죠..ㅋㅋ

    원래는 케익틀에 넣어 케익모양 하려고 열심히 퍼 담았는데
    질기도 하고,, 양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호일컵 펼쳐놓고 주걱으로 조금씩 떠 손으로 모양내 담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장갑하나 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끼고 했죠..

    크기가 고르지가 않아 부끄럽사옵니다..

  • 13. jandj
    '05.6.10 11:08 PM

    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모양잡으려면 뜨거워서 힘들죠
    아이스크림 퍼담는 숟가락보다 크고 주걱보다 작은... 그걸로 한번에 담으시면 둥그렇게 예쁜 모양 나옵니다

  • 14. 우렁이
    '05.6.14 6:08 PM

    너무이뻐여....ㅎㅎ레시피를..찾아봐야겠네염..ㅎㅎ

  • 15.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21 AM

    저도 하나만,,^^* 맛있겠다!!

  • 16. 소녀에게..
    '05.6.21 5:09 PM

    꽃게님 약식 레시피를 보고 만드셨다고 해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9 jasminson 2026.01.17 1,817 0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487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36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0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2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1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8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19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39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1,768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2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5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8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3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6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7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8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8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9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0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6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7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04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31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5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