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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멸치와 호두볶음 - 데비맘대로..

| 조회수 : 2,84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6-03 16:22:26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많은 레시피 덕분에 요즘 밥상이 조금 풍성해졌답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그냥 저 먹는 식대로 함 올려보아요^^


우리 시어머니께선 항상 멸치 많이 먹으라고 하십니다.. 뼈에 좋다구여..ㅋㅋ
그래서 저두 밥상에 멸치 항상 놓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맨날 똑같이 해 먹으면 질리더라구요.
이번엔 간장으로 간한 멸치 호두볶음입니다. 여기서 s는 한스푼입니다.


1. 우선 멸치2줌을 살짝 볶습니다. 잡내가 날아가게요..


2. 간장(1.5s), 다싯물(2s), 꿀(0.5s), 조청(0.5~1s), 맛술(1s), 다진마늘(0.5s) 깨(약간)..모두 넣고 약불에서 살살 녹여줍니다. 설탕 대신 조청쓰면 맛도 좋구 건강에두 좋답니다. 그래두 멸치볶음엔 물엿이 들어가야지 하시는 분 조금 넣어주세요..(너무 달게 먹으면 성격 버립니다..^^)


3. 조청이 다 녹구 양념들이 섞이면 멸치와 호두를 넣고 양념이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약불에서.
  
다음 예쁜 그릇에 담아내면 끝이져~ 멸치와 견과류는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근데 사진파일 크기가 넘 큰지 두장이상 안 올라가네여..ㅜ.ㅜ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탈공주
    '05.6.3 5:10 PM

    멸치랑 호두라~
    저두 한번 해봐야겠네요...

  • 2. 때찌때찌
    '05.6.3 5:14 PM

    마른안주하고 남은 호두가 눈에 보이길래 퍽 넣고 조렸더니......
    남편도 잘먹고.....하데요........ㅎㅎ
    가끔...변화를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채썬 매운고추나, 채썬 파 를 마지막에 넣고 볶아도 맛나답니다.

  • 3. 인니
    '05.6.3 5:33 PM

    렌지 위를 호일로 덮어 놓으신 모양이 저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닦기 힘들어서 해놓았는데, 님도 저와 같은 생각 ? 무지 반갑네요. ^^

  • 4. 레먼라임
    '05.6.4 9:54 AM

    팬에 멸치만 넣고 좀 볶다가, 멸치가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들면 아몬드 슬라이스, 호두 굵직굵직 하게 다진 것과 해바라기씨 (소금 없는 것) 넣고, 설탕만 물엿 반의 분량으로 약간만 넣고 볶아요.
    나중에 후추와 통깨도 넣구요. 멸치가 원래 짜서 간은 안해요.
    그렇게 하니까 입 짧은 아이들도 견과류를 잘 먹고, 따라서 멸치도 먹어요.
    견과류와 멸치가 몸에 좋잖아요. 어린이가 있는 집은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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