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슬픔의 양송이 끼쉬~ 왜 슬픈지는.... (레시피&사진)

| 조회수 : 4,53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6-01 12:33:22
양송이 끼쉬.
고소하지만 느끼한 그 맛;; ㅎㅎㅎ
요리 과자라고도 한다네요. 전 첨봤어요 ^^;

<재료> 22cm 파이틀 1개분
- 파이 크러스트 -
중력분 1컵 1/3 , 소금 1/2 작은술 , 버터 1/2컵 , 차가운물 3~4큰술

(1) 큰 볼에 중력분을 넣은 다음 분량의 소금을 넣는다.
(2)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버터를 깍둑썰기 한 다음 중력분에 넣어 반죽한다.
(3) 밀가루와 버터를 손으로 비벼 보슬보슬한 소보로 상태가 되면
찬물을 조금씩 부어서 뭉쳐 반죽한다.
(4)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보관한다.




냉장고에 보관했던 반죽을 꺼내 얇게 밀대로 민 후에..
파이틀에 넣는다. 바닥부분을 포크로 콕콕 찔러 구멍을 낸다.
그냥 구우면 바닥이 부풀어 올라 울퉁불퉁 해진다.

이 반죽을 180~190도로 예열한 오븐의 중간단에 넣어
13~15분간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작게 썰어놓은 속 부분을 버터에 살짝 볶는다.

- 속부분 -
햄, 양송이 버섯, 맛살, 올리브, 양파, 브로콜리 등등.. 적당량..





양송이 버섯도 살짝 볶고..




오븐에서 살짝 구워낸 반죽을 꺼내고..




재료를 넣고..




양송이도 넣고..


- 소스 -
우유 125g , 생크림 125g , 달걀 2개 , 소금 5g
위 내용물을 모두 잘 섞어서 미리 준비해둡니다.




준비한 소스를 붓는다.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파슬리로 장식 한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서 노릇해질떄까지
약 1시간 정도 굽는다.





짜잔~ 완성되었어요!!




양송이 끼쉬.
슬픔의 양송이 끼쉬입니다.

흑흑..
왜 슬프냐구요?

친구들과 먹으려 만들었는데..
엄마랑 싸우는 바람에.. 흑흑.. 나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결국 못 먹었다죠..


==================================
퍼가실땐 아래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
+ http://akides.com
+ http://akira.egloos.com
아키라 (akira)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빵 구경하기 빵 사진 빵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아키라의 로망백서 http://blog.naver...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6.1 12:46 PM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키톡들어오기가 좀 무서운데......이 사진 보니 더더욱....
    엄마랑 함께 드세요....한조각 먹고싶다.......꿀꺼....ㄱ

  • 2. 수라야
    '05.6.1 12:58 PM

    어흑~~맛있겠따아~~~
    따라 해보고 싶은 의지가 불끈불끈...
    맛있는 음식,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세요...

  • 3. 미도리
    '05.6.1 1:15 PM

    고급스런 메뉴네요. 전 한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색다른 요리도 하고 싶더라구요.
    이런거 하실줄 아시면 다른건 얼마나 잘하실까?..........
    사진도 이쁘고 노릇하게 잘 구우신것 같아요. 색다른 맛 느끼고 싶어요~* 한쪽 주이소~~

  • 4. 아키라
    '05.6.1 1:32 PM

    선물용으로 좋을듯한 음식 같아요 ^^ 잘 포장해서~

  • 5. 수라야
    '05.6.1 2:07 PM

    아키라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올리브- 블랙 올리브 사용하면 되는거죠?
    2.파슬리- 가루 말고 싱싱한 녀석 통째로 얹으신거 같은데...맞나요?
    3. 식구가 둘인데... 간단한 샐러들와 함께 끼쉬를 메인(밥대용)으로 해도 될까요?...
    치킨 도리아를 한끼 식사로 잘 먹는 편이긴 한데...
    쫌 허전 할랑가요?...

  • 6. 이혜진
    '05.6.1 2:38 PM

    저도 키쉬 가끔 잘해먹는데.. 파이지 만들기 귀찮으면 유리오븐용기에 바게트빵 깔고 만들어도 먹을만해요..^^토마토 넣으면 더 맛있어요.

  • 7. 챠우챠우
    '05.6.1 2:51 PM

    굿 !!!!!!!!!!!!!!!

  • 8. 아키라
    '05.6.1 3:06 PM

    수라야님~ 네~ 블랙올리브 이용하심 되구요~
    파슬리는 전 가루를 뿌린건데;; 좀 많이 뿌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그냥 치즈위에 보기좋게만 올려주심 상관없구요~

    음 끼쉬가.. 밥 대용. 으로 못할건 없는데.. 맛이.. 뭐라고 해야할까..
    피자랑 비슷한데 좀 덜 자극스러운 맛이라고 해야할까?
    저도 파는 끼쉬는 못 먹어봐서요~!!! 뭐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
    (좀 느끼하실지도........... ㅋㅋ)

  • 9. 이혜진
    '05.6.1 3:24 PM

    전 샐러드하나 해서 끼니대신으로 잘 떼우는데.. 느끼한거 싫어하시는분은 많이 못드실지도 모르겠네요.

  • 10. 미소조아
    '05.6.1 3:44 PM

    와~~ 쓰러집니다.넘 맛있겠네요..^^ 언제 이런경지에 올를지요..^^

  • 11. 봄날
    '05.6.1 3:50 PM

    완전 피자네여. 정말 쓰러지겟어여...

  • 12. 수라야
    '05.6.1 3:51 PM

    네엡~
    오늘 저녁 메뉴로 함 해봐야겠습니당...

  • 13. 마이쭈~
    '05.6.1 4:00 PM

    아키라님...쭈쌤-이주영----입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아..이거보다가 모니터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ㅜ.ㅠ

  • 14. 아키라
    '05.6.1 4:25 PM

    오옷 쭈쌤님 방가방가~ (쿨럭;;)

  • 15. 휘파람
    '05.6.1 11:41 PM

    마치 요리책을 보는듯해요....
    너무 솜씨 좋으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2 jasminson 2026.01.17 4,218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4,90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57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3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04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5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7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52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2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39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3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9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2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8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1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3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2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7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6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0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36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70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93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