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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에 아른거리던 오므라이스~ (P)

| 조회수 : 4,43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31 09:34:46

수빈맘님과 안개꽃님의 오므라이스 보면서
군침만 꿀꺽꿀꺽 삼키다가..
7개월 배불뚝이 결국 못참구 어제밤에 혼자서
오므라이스 만들어 먹었어염~ ㅋㅋㅋ

재료는 그냥 집에 있는거 몽땅 썰어넣었네염..
근데 양파를 한망이나 잔뜩 사다놓구 다 만들고 나니까
양파를 안넣은거예염.. -_-;;;
이눔의 임산부 기억력은.. ㅠ.ㅠ

암튼 혼자먹는 저녁이었지만 그렇게 애타게 먹고싶던거라서
김치한가지랑 먹어도 맛나더이다.. ㅋㅋ

김치는 친정엄마가 텃밭에서 키워서 만들어주신 열무김치랑
글구 배추김치랍니다~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5.5.31 10:02 AM

    헉...

    - ㅠ -

  • 2. 런~
    '05.5.31 10:07 AM

    아른거리실만 하네요..^^

  • 3. 몬아
    '05.5.31 10:13 AM

    저도 먹구싶어요...한입만~~ㅎㅎ

  • 4. 매일복숭아자두생각
    '05.5.31 10:26 AM

    저도 7개월째 ㅋㅋㅋ(지나가는 아저씨들.. 얼굴한번 보고 배한번보고 ㅠ.ㅠ)
    해주세요~~~ 볶음밥은 진짜 못해요 ㅠ.ㅠ
    김치볶음밥도 먹어보는게 소원임....

  • 5. 하코
    '05.5.31 10:44 AM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낼모래 7개월된 모임동상 울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매일복숭아주두생각님 생각도 함서 맛나게 해줘야 겠네요

  • 6. 선물상자
    '05.5.31 10:48 AM

    에고.. 매일복숭아자두생각님~~ ^^;;
    정말 해드리구 싶네염.. ㅠ.ㅠ
    전 이제 담주면 8개월 들어서는데.. 불 앞에 있는거 점점 시러지는 날씨죠?
    배두 점점 무거워지구.. 그래도 아가 태동하는거 느끼시면서
    행복하게 즐태하세요~~ ^0^/
    그나저나 아직 자두랑 복숭아값이 만만치 않아서 많이 못드시겠어염.. ^^;;
    전 그나마 저렴한 수박이 땡겨서 열심히 먹구 다닌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0^/

    하코님~ 정말 그 동생분 눈물나실꺼 같아여..
    임신했을때 뭐 먹는거 사주거나 해주는 사람이 정말 고맙더라구염..

    초대형 오므라이스 만들어서 82식구들이랑 다같이 나눠먹구 싶네염.. ㅋㅋㅋ

  • 7. 안개꽃
    '05.5.31 11:14 AM

    오므라이스도 맛있게 보이지만 친정엄마표 김치가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 8. 수빈맘
    '05.5.31 2:22 PM

    호홋!! 제 이름이 오르다니 너무 영광이고 기쁘네요..
    아기의 태동이 물오를때죠? 좋은 음식 맛있게 드시고 아기와 만날 시간을 위해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드세요..순산하시구요..
    저도 오므라이스 또 먹고파지는군요.

  • 9. 새벽동산
    '05.5.31 3:19 PM

    선물상자님...인천분이시라고요???? 무조건 반갑네요...ㅎㅎ

  • 10. 선물상자
    '05.5.31 3:57 PM

    안개꽃님~ ㅋㅋㅋ
    세상에서 젤 맛있는건 역시 엄마가 해주는 음식 같아요.. ^^*
    수빈맘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두 열심히 꼬물락 거려여..ㅋㅋ
    밤에는 넘 힘차게 차서 놀라서 깰때도 간혹있답니다요.. ^^;;
    새벽동산님~ 인천이시군요.. ㅋㅋㅋ 방가방가~ >.<

  • 11. ^^
    '05.6.5 1:46 AM

    저도 오물라스 매니아에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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