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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의 메인은 닭고기스프...

| 조회수 : 3,27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5-25 11:41:19
2005년5월24일
오늘의 메인은 닭고기스프(이곳날씨가 삼월의 끝자락 처럼 춥습니다.)
와 annie yoon 님의 참치 페네 샐러드인데
저는 팬트리를 열어보니 반남은 리가토니가 굴러다니길래
넙적대대한 리가토니를 썼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참치와 그리고 마요네즈 드레싱을 싫어하는 저희 자칭 Gorumet 남편의입맛을 패스하였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덕분에 내일 남편의 점심도시락까지 돌멩이 하나로 두마리의토끼를 잡았습니다^^)
샐러드는 새싹 들 (브로콜리+썬플라워+완두콩싹+그리고 보스턴 레터스+
양파반개 잘게 썰어 찬물에 담그어 매운기를없앤넘+그리고 라스베리)
드레싱은 디죵머스터드+발사믹비네거+올리브오일+메이플시럽 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모으던 존슨브라더스Johnson brothers의 Athena를 완벽하게 모은 기념입니다.
이시리즈는Iron stone china로 제가 가진것은 아주 오래된 넘 부터 요즘 나온 것까지 그러나 한패턴입니다.
참 오랫동안 안틱가게등지를 뒤지고 다니면서 모았는데 10개의 디너플레이트부터 10개의 스프보울
,시리얼보울,10개의 디져트 베리보울 까지 완벽하게 모았습니다.이야호!입니다.
사브작사브작 모으는 살림살이가 즐겁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아랫사진은 뒤뚱뒤뚱 걸어다니는데 아주큰 재미를 붙인 저희집 구염둥이 미루의 보나스샷!^^입니당.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05.5.25 11:55 AM

    tazo님 축하축하~~^^
    오랜시간 공들여 마음 먹을 걸 해냈을 때의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바라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시죠?ㅋㅋ
    저도 그 마음이 전염된 듯 자꾸 기분이 좋아집니다.

  • 2. 미스마플
    '05.5.25 1:08 PM

    언제나 tazo님네 식탁에 오르는 그 접시들에 대해 많은 궁금함을 가졌었는데...
    더이상 나오지 않는 패턴이네요.
    앤틱 가게들에서 그렇게 좋은 물건들 찾으시는 능력에 늘 감탄합니다.
    축하해요.

  • 3. topurity
    '05.5.25 1:42 PM

    이쁜접시랑 음식에 넘어가고 ..미루에 또한번 넘어가요 >.<

  • 4. 엄마곰
    '05.5.25 1:59 PM

    아가가 넘 귀여버여~

  • 5. 비타민
    '05.5.25 2:02 PM

    항상 tazo님의 요리는... 동화속 전원속의 한 가정의 식탁을 엿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82이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이쁜 미루... 많이 컸네요.... 넘 이뻐요.. 가지런한 손...^^

  • 6. 박미련
    '05.5.25 2:36 PM

    앗.. 미루 올만~
    미루가 3월생인 우리 딸이랑 비슷한가봐요.
    우리 정은이도 요즘 뒤뚱거리며 걸어다니느라 정신없답니다.
    허거걱.. 정은이도 눈 큰데.. 미루 옆에 가면 단추 구멍이겠습니다.
    외국 달력 아기모델 같아요.

  • 7. my block
    '05.5.25 8:37 PM

    이쁜 미루, 점점 더 이뻐지네요. 닭고기 스프 넘 맛있겠어요. 레시피 알려주시면 안 되나요? ^^;;

  • 8. cinnamonkim
    '05.5.26 9:30 AM

    안 그래도 지금까지 tazo님 그릇들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남다르죠?
    미루도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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