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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것이.. 마지막 만찬이었을줄..

| 조회수 : 5,73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13 16:40:38

   지난 주말에 이리 거하게 차려먹고...

   바로 월욜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위 아래로 전부 확인사살해주시고..

   급체한 줄 알고 한의원가서 애꿎은 배에 침이나 맞고.. (근데 왜 한의사는 말을 안해줬는지..돌팔이였나

  봅니다.. 우띠!! ) 밤에는 고열에 시달리다 화욜 병가까지 내고 내과갔더니 혹시 모르니 체크해보고

   약먹으래서 체크해보고서야 임신임을 눈치챈 둔한 예비엄마입니다..

   병원갔더니 임신5주째라네요.  ^^;;  

   이 둔한 저에게 울신랑이 던진 한마디..  '우와 자기 짱 민감한가부다, 남들은 다 3개월 되야 알던데..'

   이 미련한 남정네.. 드라마를 너무 봤나봅니다. 다시한번 성교육의 중요성을..

   암튼, 드롱기 사다가 생선구이, 스콘, 된장에재운돼지구이(위 오른쪽.. 온도조절실패로 다 탔슴)를

   끝으로.. 당분간 드롱기와두, 맛난 음식과두 작별을..   ㅠㅠ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5.5.13 4:53 PM

    축하드려요.....이거, 자랑글 맞죠?
    입덧 순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 2. 웃음보따리
    '05.5.13 4:56 PM

    진짜 맛난 밥상이네요 임신 축하 드려요^^
    입덧이 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3. picaso
    '05.5.13 4:58 PM

    축하합니다.
    텃은 저에게 파세요.

  • 4. 선물상자
    '05.5.13 5:07 PM

    우와~~ ㅋㅋㅋ 몇달전 제 모습이네염.. ^^;;
    저도 20주까지 입덧해서 죽다 살았는데.. ㅠ.ㅠ
    지금은 슬슬 만찬까지는 아니구 음식해서 먹구 있는데..
    축하드려요~~ ^0^/
    ㅋㅋㅋ
    글구 신랑분 인터넷으로 공부시키세염~~
    울 신랑도 전혀 모르더니 요즘은 저보다 더 잘알더라구염.. ^^;;
    에공.. 사진보니까 배가 넘 고파오네염.. ㅠ.ㅠ

  • 5. 지야
    '05.5.13 5:15 PM

    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작별한지 3달이 다되어갑니다. 내게 그런 날들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ㅋㅋ

  • 6. 미카
    '05.5.13 5:16 PM

    축하드려요...
    부럽네용...
    전 입덧이 없어서 첨엔 신랑이 엄청 고마워 하더니 쫌 지나니 넌 무관심해지던데...
    심하지 않으면 입덧이라는 것이 조금 있는편이 좋답니다.....

  • 7. 초연
    '05.5.13 5:20 PM

    ㅊㅋㅊㅋ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

  • 8. 둘리
    '05.5.13 5:22 PM

    가끔 꾀병아닌 꾀병도...... ^^ 전 가끔 속이 울렁거린다고.. 그런답니다.. ㅋㅋ
    암튼 임신 추카 드려요~

  • 9. 재은맘
    '05.5.13 5:28 PM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맛난거 많이 드세요

  • 10. 얀이~
    '05.5.13 5:36 PM

    축하드려요. 맨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

  • 11. 둥둥이
    '05.5.13 5:35 PM

    ㅎㅎ 추카추카드립니다~~
    입덧 시작하기 전에 맛난거 마니마니 드세용~

  • 12. 알로에
    '05.5.13 5:39 PM

    축하드려요~^^* 벌써 입덧을..이라면서 놀라는중입니다 잘먹어야 되는데 ㅎㅎ

  • 13. onion
    '05.5.13 5:40 PM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출산하시겠네요.
    좋은 계절에 과일 많이 드시고 예쁜 아이 낳으세요~~

  • 14. 개굴
    '05.5.13 5:44 PM

    저도 축하드려요 ^^
    맛난거 많이 많이 드시구요~ 남편분 많이 부려(?) 먹으세요 ㅎㅎㅎㅎㅎㅎ

    전 나중에 임신하면 고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자는 신랑 깨워서 "자갸~ 나 그게 먹고 싶오"
    열심히 뛰어가 사오면 "웩~ 자갸 그거 못먹겠어..다른게 먹고싶오" ㅋㅋㅋ
    딱 한번만 이거 해보고 싶습니다 ^^;;

  • 15. 구텐탁
    '05.5.13 5:51 PM

    축하드려요..ㅎㅎ
    근데 개굴님...그거요..해보고 싶은 분 많을껄요...근데 그렇게 입덧 귀엽게(?)하신 분들이 정말 계실까 모르겠어요...뭐가 먹고 싶다가...막상 앞에 대령했는데...우엑..하는...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그 장면요...
    저도 하고싶었던 연출이었는데..끝내 안되었다죠...^^

  • 16. 추석이예정일
    '05.5.13 5:55 PM

    축하드립니다...
    전 약을 먹어서 걱정중이에요...
    장염인줄 알아서 먹었는데 ㅠ.ㅠ

    개굴님... 전 자느라고 못해봤어요.. 잠이 많아서리.. ㅋㅋㅋ

  • 17. 빛의잔치
    '05.5.13 6:39 PM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 낳으세요~

  • 18. 레인트리
    '05.5.13 6:54 PM

    축하드려요.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 19. 타이완맘
    '05.5.13 7:00 PM

    축하드립니다.. 저두 10주차인데,,입덧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있지요..
    아,,저는 대만에 살구요, 신랑이 대만사람인데,,한국음식들이 많이 없어서,,
    먹구싶은것두,,못먹구 (**;;)있지만..
    얼마전에 82cook가입하구,,사진만,,보며,,침만 꼴깍꼴깍 넘기구있답니다.
    한국에 계시니까..원없이 드시고 싶은것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임신기간을 누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데요...

  • 20. woogi
    '05.5.13 7:01 PM

    우와.. 모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icaso님 이 텃두 원하신다면야.. 얼른 가져가세요.
    글구.. 입덧 끝나기전에 개굴님의 각본 꼭 실행해 보겠습니다. ^^

  • 21. 프리치로
    '05.5.13 7:11 PM

    임신 축하드려요!!!
    즐거운 임신생활하시고 입덧 빨리 끝나시길...

  • 22. 김혜경
    '05.5.13 7:53 PM

    woogi님..축하합니다...즐태!!

  • 23. champlain
    '05.5.13 7:57 PM

    저도 축하 드려요..
    임신 소식은 늘 기쁘네요..

    입덧은 조금만 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셔요~~^^

  • 24. coco
    '05.5.13 9:38 PM

    으흐흐..woogi님 지난번 홍콩 프로젝트(?)성공하신거군요.
    축하드려요~^^*

  • 25. 경빈마마
    '05.5.13 10:26 PM

    축하!축하!축하!

  • 26. 동경댁
    '05.5.13 10:38 PM

    저두 축하 드려요~ 입덧할때 신랑한테 엄살 많이 부리세요..
    전 넘 태연히 입덧두 안하고 애두 순풍 낳았더니,,,이 남자 절로 되는줄 알고...
    아~후회 막급입니다..ㅎㅎㅎ

  • 27. 깜니
    '05.5.13 11:46 PM

    아기 넘 좋아요
    축복합니다용~

  • 28. 왕시루
    '05.5.13 11:50 PM

    woogi님~ 추카추카 빰빰빰~ ♬
    임신기간동안 행복 가득하시기 바랄께요~ ^^
    랑이님께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하시구요~ 입덧,, 그런건 하지 마세요~~ ^^

  • 29. 헤르미온느
    '05.5.14 12:22 AM - 삭제된댓글

    오, 싱가폴베이비?..ㅎㅎ..
    추카추카,,^^

  • 30. 행복이가득한집
    '05.5.14 1:24 AM

    저두 축하합니다
    맛난것 많이드시고 .......태교도 열심히......

  • 31. 미스마플
    '05.5.14 1:42 AM

    축하드려요.
    저는 첫아이때 7주 되어서야 입덧이 생겨서 안걸요.
    안 둔하시네요.. ^^

  • 32. 조물조물
    '05.5.14 1:43 AM

    추카추카합니다.
    입덧 아주 쬐금만 하시구요 . 맛있는 것 많이 사달라구 하세요.

  • 33. *^^*_smile
    '05.5.14 8:33 AM

    냐하하^^콩그래쳐레이션~~~~~~~~~~~~~~~~~

  • 34. 앙빵맨
    '05.5.14 11:31 AM

    추카!! 추카!! 드립니다..
    입덧끝나면 드롱기 끌어안고 사실텐데요.. ^ ^

  • 35. woogi
    '05.5.15 10:43 AM

    모두들 넘넘 감사합니다.. 이리 축복을 받았으니 건강하게 잘 낳아야겠죠?
    근데.. 홍콩산(?)도 싱가폴산도 아닌... 마데인 부산이 아닐까 합니다요.. ^^;;

  • 36. juwons
    '05.5.16 2:34 PM

    축하드려용~ 저두 거즌 18주까지 힘들었었는데..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태교 잘 하시고
    기운내세요~~

  • 37. 미스테리
    '05.5.16 7:51 PM

    마데인 부산...정말 축하드려요...!!
    즐태하실수밖에 없겠죠??
    이쁘고 건강한아기 순풍하는 그날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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