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갈치의 이름난 양곱창 ^^;;

| 조회수 : 4,00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5-03 23:35:18
개굴~ 오늘 한잔 했습니당 ^^;;
82엔 어른들도 계신데...음주게시물은 안되는건가요 ^^;;
한번만 봐주세요 ^^

부산 자갈치에 유명한 양곱창 집이랍니다.
아주 허름한 건물에 환풍기 하나 음씨~ 올망쫄망 모여서 양곱창을 구워 제낍니다.
연탄불에 양곱장을 구워 소주 한잔 들이키면...세상에 부러울게.......................그래도 쫌 있지요 ㅋㅋㅋ

우찌되었든~ 친구랑 둘이서 머리는 폭탄 파마를 헤가지고선 아저씨들 아줌마들 사이에 앉아 한잔 했더랍니다 ^^;;
오늘 밤이 깁니다그려~
사진을 못찍어서리 맛나게 보이진 않지만 포장마차 수준의 바닷가의 한 가게에 앉아 소주잔을 들이키는 소녀를 상상해 주소서 ^^
부산에 오시면 같이들 한잔 할터인데 ^^;;

아~ 양곱창이 다시 부릅니다 어흑 ㅠㅠ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규원
    '05.5.3 11:40 PM

    시댁인 대구에서 막창은 먹어본적은 있는데
    양곱창은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다시 부를 정도로 그리 맛있나요?
    부산에 가게 되면 한번 맛볼게요.

  • 2. 개굴
    '05.5.3 11:40 PM

    저 맛을 사진으로 못옮기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양곱창이 불쇼도 하든데 ㅋㅋㅋ

  • 3. 주니맘
    '05.5.3 11:43 PM

    양곱창도 맛있어보이고
    김치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소주도 세잔이 찰랑찰랑하는데

    저 길다란 파는 어떻게 먹는 겁니까?

  • 4. 이규원
    '05.5.3 11:45 PM

    불쇼(?)라니!!!!
    맛보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 5. camille
    '05.5.3 11:46 PM

    보기만 해도 멋스런 정취.. 술오르는 분위기가 팍 느껴지네요.

  • 6. 이규원
    '05.5.3 11:47 PM

    나박김치라고 하기에는 배추의 크기가 큰것 같고....
    연한 붉은색이 저를 부르네요.

  • 7. 라떼
    '05.5.3 11:55 PM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저집 이름이 뭐예요?
    수첩에 적어두었다 나중에 부산가면 꼭 가보려구요^^

  • 8. 김혜진(띠깜)
    '05.5.4 12:11 AM

    저 거기 알아요~~^^ 부산에 살때 무쟈니 자주 갔었는데...
    하도 곱창을 좋아해서요. 헤헤헤~~^^
    역시 곱창은 연탄불에 구워서 쐬주 한잔 걸쳐야 제격이지요~~^^
    에구 먹고자파라.........

  • 9. 미도리
    '05.5.4 1:47 AM

    진짜 맛있습니다. 100%동감~^^ 저도 가끔 한번씩 갔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며칠있다가 가야 겠어요. 참을수가 없어요.
    허벅지를 찌르며 이밤을 보내야 겠어요.ㅋㅋ

  • 10. 오이마사지
    '05.5.4 8:46 AM

    담에 시간되면 저랑한잔,,ㅎㅎ

  • 11. 행복한토끼
    '05.5.4 9:45 AM

    개굴님~
    저 다음주에 부산 가거든요.
    어쩌든지 애기 맡겨놓고 남편이랑 함 가봐야겠어요.
    상호랑 위치 알려주세요.

    쪽지로 알려주셔도 좋구요. plz.

  • 12. joylife
    '05.5.4 10:08 AM

    이럴수가...
    어제 저녁 남편에게 곱창먹고 싶다고 징징거렸는데...
    창원인데 위치 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꼭 가보고 싶어요...

  • 13. 개굴
    '05.5.4 10:47 AM

    후후~ 가보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네요 ^^
    근데 깔끔하신분들은 못가실듯 ^^;;
    대략~ 지저분(?)합니다.. 석쇠도 그까이꺼 대애충 씻은거 같고~ 연기는 자욱해 눈이 따가울때도 있어요
    구워드시는거 셀프구요~
    함 드시고 나오면 머리칼 부터 온몸에 냄새가 예술로 배이죠 ㅋㅋㅋ
    그래도 가고잡으십니까요? ^^;;
    사실은...상호를 안보고 걍 들어가기 땜에 상호를 몰라요 ㅋㅋㅋ
    저녁까지 알려드릴게요 ^^;;

    한접시에 2만원~ 두명가면 한접시 반 먹으면 딱 좋으니까 3만원에 소주, 맥주 3000원
    가격도 착하네요 ㅋㅋ

    주니맘님 저 기다란 파는 걍~ 막장 찍어 생으로 먹는겁니다용~ 첨에 볼땐 난감하더군요 ㅋㅋ
    아직 상추 무침이 안나왔는데 참기름에 상추 무쳐둔거랑 잘익어 살짝 탄 양곱창을 싸먹지요~
    미도리님은 아시겠네요 ^^
    미도리님 오이마사지님 혹시 부산분? 시간 되면 같이 함 갑시다용 ^^

    띠깜님도 곱창 좋아하시는구나~ 드시고 싶으시겠어요~
    한국오시면 들려주소서 ^^

    으흐흐~ 이런 분위기 좋아라 하시는 분들 계시구나~ 아싸~ 넘 좋습니다용 ^^;;

  • 14. ^^클리닉^^
    '05.5.4 11:38 AM

    저요저요... 무쟈게좋아하는데 깔끔한척 하는 신랑땜시 자주못먹습니다요 혼자라도 한잔함시롱 먹고 잡습니다 위치하고 이름좀알려 주이소

  • 15. choi
    '05.5.4 12:13 PM

    저 양곱창 엄청 좋아하는데...
    개굴님 부러워요~~~
    언제 다시 부산가서 양곱창 먹나...T-T
    그래도 일단 위치나 알커 주세요...
    담에 부산가면 혼자라도 꼭 가볼께요...

  • 16. toosweet
    '05.5.4 12:23 PM

    아 맛나겠다. 부산 해운대 건너편에 기장(기장바다말구요.)이래든가??
    거기 '프로양곱창' 집도 정말 맛나던데요.
    김치에 완전 감동...ㅠㅠ 양곱창도 냉장이더라구요, 냉동이 아닌!! 곱도 어찌나 많던지.
    흑.. 그거 먹으러 부산가고파요.~~~
    아니, 부산에 맛난거 쭈~~욱 먹으러 가고시퍼요.
    개굴님, 음주 하실때 저도 불러주세용. 이 아줌마도 살짝 음주 좋아하거든요. ^^;;;;

  • 17. 열무
    '05.5.4 1:42 PM

    부산에선 양곱창하면 칠성곱창이 유명해요~
    문현동 곱창골목에 가보면 있어요...친구 촬영했던 곳이요

  • 18. 개굴
    '05.5.4 1:51 PM

    ^^클리닉^^ 님~ 요즘 신랑들은 여자보다 더 입이 카탈스러운거 같아요
    울 신랑도 못먹거든요 ㅠㅠ

    글구 양곱창 좋아라 하고 지저분한 장터 분위기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부산 옴 연락하세요 진짜루~ 한잔들 합시당 ^^
    열무님 칠성양곱창은 울 친정 동넨데요~
    거긴 소창만 팔죠 ^^ 쬐끄만 곱창~ 양념한거 ^^ 고것도 참 맛나죠? 쫄깃쫄깃한것이 ^^

    아고 정확한 위치와 상호명 설명을 위해 함 더가야 하나? ㅎㅎㅎ

  • 19. 개굴
    '05.5.4 3:04 PM

    어제 같이 같 친구로부터 상호명을 물어봤는디 역시 그냥 주구장창 그집만 가니까 상호명을 모릅니당ㅋ
    자갈치 맨 끝 쪽~ 농산물 시장 끝쪽에 조흥은행이 있습니다.
    조흥은행 큰 길 맞은편(자갈치 쪽) 조금만 들어오시면 왼쪽에 주차장이 하나 있구요
    바로 그 골목 첫번째 집입니다.
    큰길에서 10m 정도 되려나? ^^;;
    들어가셔서 인심 좋아 보이는 아줌씨 앞에 턱허니 앉아 시키심 됩니다용 ^^

    혹시 정말로 같이 가실분들..같이 한잔 합시다용 ^^*

  • 20. 안개꽃
    '05.5.4 4:01 PM

    맞아요. 별로 안 깔끔하지만 맛은 있지요.
    재미나구요...

  • 21. 두리
    '05.5.4 10:32 PM

    곱창도 맛나겠지만~~~

    개굴님 말씀이 더더욱 재미 있어라 ^^(부산 사투리가 양념이 되어서리...)

    여기 대전서 갈라치면 (저도한번 해보아...)꽤 먼 거리에 운치 있는 먹거리 시장이 있군요.

  • 22. 마빈
    '05.5.5 7:27 PM

    막창도 알고 곱창도아는데.
    양곱창은 뭔가요?
    양의 곱창은 아니지요?

  • 23. 핑크젤리
    '05.5.6 12:01 PM

    부산에서 근무할때 가던 곳이랑 비슷하네요..
    대구의 막창이랑 수도권의 막창이랑 틀리죠..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른거 같구요...
    간혹 신랑이랑 부산음식 생각하면서 부산에 놀러가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돼지국밥이랑 밀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 24. 풍경
    '05.5.6 4:07 PM

    ㅎㅎ 부산 물 좋네요*^^*... 저두 가고싶네요... 그리고 같이 한잔 하고싶네요~~^^

  • 25. 박영희
    '05.5.8 2:06 AM

    저도 한달 고향으로 이사온 아지매 양곱창 좋고 한잔 더 좋고 우리 부산 양곱창 번개합시다. 가만 부산은 곰장어인가 삼천포로 갔지만 뭐 어떻습니까 장소도 확실히 알겸 손들어 모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9 jasminson 2026.01.17 2,000 0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567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38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1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3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3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9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23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1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1,88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3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5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8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4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8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7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8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9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8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9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1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6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8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0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3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6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