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하 찌게

| 조회수 : 2,15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4-09 20:54:44
첨 먹어본 민물 새우 찌게입니다.
친정 아버지 아시는 분이 직접 잡아 수셨다고
귀한거라고 챙겨 주시네요.

"엄마! 나못 끓여!"

"야! 걍 무쓸어 늫고 꼬추장 쪼끔 풀고 고춧가루 너서 애비 끓여줘!"
"요샌 아무나 못 먹는다"

그래서
무 나박 나박 썰어 넣고 고추장 쪼끔 풀고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끓였읍니다.
수제비 떠 넣어도 맛 있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생략.

국물이 시원하니 맛이 참 좋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ria
    '05.4.9 9:01 PM

    으~ 맛있겠어요.. 저 이거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 귀한거 드셨네요..

  • 2. rulury
    '05.4.10 12:56 AM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살이 통통한게 넘 맛있게 생겼어요^^

  • 3. 실비아
    '05.4.10 2:14 AM

    이거 되게 맛있는데.. 정말 귀한 거네요.
    어릴때나 먹어보고 근자엔 구경도 못했어요.
    민물새우하고 민물 게
    요샌 보기 힘들죠. 어릴 대 참 좋아했는데..
    그리워라.
    아! 맛있겠다~.

  • 4. jane
    '05.4.10 3:04 PM

    저도 천안 어느 산 계곡에 가서 먹은 적 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수제비를 넣어 끓여 주던데 한여름이었는데도 땀 뻘뻘 흘리면서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83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4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88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13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90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1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4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4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1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2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1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16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1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5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5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7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3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70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4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6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5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90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