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먹어본 민물 새우 찌게입니다.
친정 아버지 아시는 분이 직접 잡아 수셨다고
귀한거라고 챙겨 주시네요.
"엄마! 나못 끓여!"
"야! 걍 무쓸어 늫고 꼬추장 쪼끔 풀고 고춧가루 너서 애비 끓여줘!"
"요샌 아무나 못 먹는다"
그래서
무 나박 나박 썰어 넣고 고추장 쪼끔 풀고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끓였읍니다.
수제비 떠 넣어도 맛 있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생략.
국물이 시원하니 맛이 참 좋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하 찌게
꿀물 |
조회수 : 2,15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4-09 2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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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oria
'05.4.9 9:01 PM으~ 맛있겠어요.. 저 이거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 귀한거 드셨네요..
2. rulury
'05.4.10 12:56 AM저도 이거 좋아하는데...살이 통통한게 넘 맛있게 생겼어요^^
3. 실비아
'05.4.10 2:14 AM이거 되게 맛있는데.. 정말 귀한 거네요.
어릴때나 먹어보고 근자엔 구경도 못했어요.
민물새우하고 민물 게
요샌 보기 힘들죠. 어릴 대 참 좋아했는데..
그리워라.
아! 맛있겠다~.4. jane
'05.4.10 3:04 PM저도 천안 어느 산 계곡에 가서 먹은 적 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수제비를 넣어 끓여 주던데 한여름이었는데도 땀 뻘뻘 흘리면서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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