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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니2 선생님의 소풍도시락

| 조회수 : 7,92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4-09 15:56:52
어제 너무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하루종일 비몽사몽. 게다가 좀 바빠서
나중이 올려야지 하다가
오늘로 미뤄줬네요.

주니2 도시락 싸면서 같이 했어요.
주니 도시락이야 정성으로 싼다지만
선생님 도시락은 때깔이 좀 나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역시 정성으로 밀어붙입니다.



유부초밥입니다.
소고기 볶은 것, 당근 다진것, 두릅이 제철이라 두릅도 다져서 만들었어요.
두릅은 그냥 한번 해본건데
생각이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릅 좋아하시면 한번 응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불고기 볶아서 담았습니다.
꽈리고추야 무슨 맛이 있겠습니까만 색깔로...



주니 김밥도시락과 같은 내용물입니다.
한다고 한게 저 하얗고 노란 지단을 두른겁니다.^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쥬
    '05.4.9 4:08 PM

    이~~~~야!!!!
    정말 대단하시네요.
    울 아이유치원때 엄두도 못냈는데.
    선생님 도시락까정 .
    정성이 가득 묻어납니다.
    한입먹고싶은데 눈요기만 실컷하고갑니다.

  • 2. watchers
    '05.4.9 4:22 PM

    정성으로 똘똘 뭉치셨네요.
    배고파요...

  • 3. 메밀꽃
    '05.4.9 4:23 PM

    정말 정성스럽게 싸셨네요.
    선생님이 아주 좋아햐셨을것 같네요^^*

  • 4. 애플
    '05.4.9 4:24 PM

    정성이 대단합니다...
    특히 유부초밥 넘 예쁘네요...
    고생하셨겠어요^^ 선생님이 넘 좋아하셨을거예요.

  • 5. 파페포포
    '05.4.9 4:50 PM

    정성가득..
    그 마음이 선생님도 느끼실 것 같네요

  • 6. 남매어멈
    '05.4.9 6:08 PM

    유부초밥 넘 예뻐요 정성이 가득한게 손이 많이 갔겠네요
    정성이 느껴지는데요

  • 7. 유원정
    '05.4.9 11:35 PM

    초밥도 좋아하고 불고기도 좋아하고 학교 선생님 될 걸 ㅎㅎㅎㅎ

  • 8. beawoman
    '05.4.10 7:41 AM

    정성에 감동.
    제 아이도 다음 주에 소풍가는데 걱정만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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