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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디어 키톡 입성...나도 말았다...김밥^^

| 조회수 : 3,65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4-09 00:17:21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그동안 82cook을 통해 도움 많이 받고 있구요.

저는 6개월된 아들을 둔 초보맘입니다.
다들 너무 솜씨들이 좋으셔서... 좀 민망하지만 간단한 김밥 사진 올려봅니다.

몇일전부터 김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말았습니다.
사진보이시죠?
참치김밥,소고기김밥,기본김밥(참치와 소고기가 안들어간... 나머지 재료들만 넣어서 말았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저녁시간을 훌쩍 넘겨 저녁을 먹었지요...^^
요즘 저희 아기가 취침시간이 좀 늦어져 아기 아빠가 아기와 노는 동안 정신 없이 말았네요...^^
아기때문에 그동안 제대로 밥도 못해줘서 좀 미안했었는데...  미안한 마음 김밥으로 대신했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좀더 나은 솜씨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혜엄마
    '05.4.9 12:25 AM

    6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잘도 마셨네요.
    아기 자는 틈틈이 준비한건가요?
    맛이 배로 있겠어요.
    아들이 빨랑 커서 엄마 김밥을 먹어야 할텐데....ㅎㅎ;;(이제 6개월인데 먼뚱딴지??;;)

  • 2. 광년이
    '05.4.9 12:31 AM

    재료들이 너무 정갈해보여요~!

  • 3. 사탕
    '05.4.9 12:32 AM

    넘 참하게 말아진 김밥이네요.^^
    게다가 가지런하고 이쁘게 잘려진 모습이 심하게 아름다워요~~

    항상 내용물이 한곳으로 몰리기 쉽던데... 저는 언제쯤 이렇게 이쁜 김밥 싸보려나...

  • 4. 런~
    '05.4.9 12:47 AM

    너무 잘 하시네요..^^
    김밥이 정말 손이 많이 가는데..

  • 5. 설해목
    '05.4.9 5:19 AM

    김밥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한 80여개 만들일이 있어 만들다 나중엔 울어버렸던 기억.

  • 6. 하루하루
    '05.4.9 7:45 AM

    다혜엄마님... 맞아요... 아기 자는 틈틈이 재료 준비했어요...^^ 근데도 참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광년이님,사탕님,런님...칭찬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솜씨는 없지만 열심히해서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 7. 로이스
    '05.4.9 3:17 PM

    깔끔하고 이쁘네요. 맛있겠다. 사진도 잘 찍으셨어요.

  • 8. 남매어멈
    '05.4.9 5:07 PM

    아가 있는데도 김밥말 시간이 있으신가 봐요 참 부지런하시네요
    전 김밥말면 속재료가 한쪽으로 치우치던데 이쁘게 잘 마셨네요

  • 9. 하루하루
    '05.4.10 2:31 PM

    설해목님 김밥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로이스님 칭찬 감사해용... 사진 잘 찍었다구요?... 부끄러워라.
    남매어멈님 아기때문에 그동안 잘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한거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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