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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이 먹고 싶어서...

| 조회수 : 7,27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3-29 22:11:41
만들었쥐요...
저~~~번 부터 먹고싶었는데 김밥용 김이 없어서 못 먹고 있다가...
오늘은 김밥용 김사고 단무지 사다가 말아부렀어요 ^^"





오빠는 쇠고기 넣어서 말아달라고 하고... 수정인 참치김밥이 먹고파서 둘 다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쇠고기를 해동시켜서 살짝 양념해서 구우려다가
설에 형님이 만들어 주신 떡갈비 생각이 나서
냉동실에 있던 떡갈비 해동시킨담에 구워서 적당히 잘라서 넣었어요 ^^
일명 떡갈비 김밥!!





수정이가 먹고파한 참치김밥은 떡갈비김밥하고 재료는 같지만 메인만 마요네즈로 버무린 참치죠..





국물이 있어야 술술 잘 넘어갈 것 같아서(김밥이 술인감? ㅋㅋ) 국은 끓여야겠는데...
마땅히 생각나는 국이 없어서 걍 라면 한개 물 넉넉히 잡아서 건표고, 당근 채, 파, 청양 고추 넣고 끓였어요~





와~~ 오랜만에 집에서 만든 김밥 먹으니깐 정말 맛있는거 있죠...
내가 만들고 내가 맛있다고 하니... 자화자찬 ^^



자!! 아~~ 하세요!!
같이 먹어야 더 맛있죠~ ^^




김밥 크니깐 크게 아~~ 하셔야 해요!!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5.3.29 10:13 PM

    하나 집어먹었음 좋겠어요. 흐흐흐

  • 2. 앙빵맨
    '05.3.29 10:32 PM

    아~~~~^^
    재료가 중앙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네요..
    잘 싸셨습니다..

  • 3. 김진희
    '05.3.29 10:51 PM

    맛있게 생겼어요. 글찮아도 울아들 자면서 김밥 먹고 싶다고 하던데....저두 요새 한번 해먹어야겠다 했구....먹고싶당...

  • 4. 어여쁜
    '05.3.29 11:07 PM

    아따..세상에 김밥이 어쩜 저렇게 단아할 수가 있을까요?!

  • 5. 문수정
    '05.3.29 11:25 PM

    단아하다구여? ^^ 감사합니다~

  • 6. 아들셋
    '05.3.29 11:54 PM

    김밥 꽁지까지 럭셔리 해보입니다. 감탄!

  • 7. 지원:)
    '05.3.30 12:00 AM

    우아아 진짜 하나 쏙 먹고싶어요- ㅎㅎ 하나먹고 시원한 국물한입!

  • 8. 미도리
    '05.3.30 12:13 AM

    김밥 꽁따리는 내꺼!~ 라면과김밥은 찰떡 궁합이죠~ 지금 다요트 중인데 아이고~ 모르겠다.
    먹고 볼랍니다. 입안에 쏘~옥~^^

  • 9. 여름나라
    '05.3.30 2:02 AM

    맛있겠당^^

  • 10. champlain
    '05.3.30 2:09 AM

    에구,,맛있겠다..
    착하시네요..전 그냥 암거나 한가지 종류만 해 놓고 먹으라고 하는데..
    라면도 무지 럭셔리해 보이구요.^^

  • 11. 윤이영
    '05.3.30 6:15 AM

    저두 김밥 만들어 먹음 늘 라면 끓여 먹는데~ ㅎㅎ
    김밥 너무 맛있게 싸셨네요~~ 담에 저두 꼭 이렇게 해봐야지~~ 맛있게 먹구 가여~

  • 12. 스프라이트
    '05.3.30 7:41 AM

    라면에 김밥 맛나겠어용. 먹고싶당. 늘 주일날 교회서 김밥을 주어 먹는데도 수정님 김밥을 보니 군침이 넘어가는군요.ㅎㅎ 요즘 활동 많이 하시네요.^^

  • 13. 현하향기
    '05.3.30 8:10 AM

    김밥순이 침 넘어갑니당...ㅠ.ㅠ

  • 14. 문수정
    '05.3.30 9:36 AM

    현하향기님 저도 김밥순이 ^^
    스프라이트님~ 오랜만이네요 작업 잘 되시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
    윤이영님~ 미도리님~ 김밥과 라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chmaplain님~ 제가 좀 착하긴한데... ㅋㅋ 라면은 그냥 평범한건데 럭셔리라... 감사합니다!! ^^
    아들셋님~ 여름나라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김밥 말아서 82 식구들 다같이 봄소풍 가요~~!!

  • 15. 재미삼아
    '05.3.30 12:29 PM

    낼름 받아먹고 사라집니닷~ㅋㅋㅍㅎㅎ

  • 16. 경빈마마
    '05.3.30 2:53 PM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건강하세요. 모두...

  • 17. 다혜엄마
    '05.3.30 3:09 PM

    아주 크게,,,아~~~~~~~~~(두개주세요^^)

  • 18. 뚝배기
    '05.3.30 3:28 PM

    너무 먹고 싶포염... 정말 맛있게 만드셨네요..
    저도... 노력을 해야지..

  • 19. 문수정
    '05.3.30 3:37 PM

    에고고.. 오이를 좀 잘라서 담을걸... 오이가 삐죽하게 혼자 튀네요 ^^
    경빈마마님~ 마마님도 건강하세요~ ^^
    다혜엄마님~ 두 개면 정말 크게 벌리셔야 할듯 ㅋㅋ
    뚝배기님~ 뚝배기!! 정말 정감가는 닉넴이네요~ ^^

  • 20. pomy
    '05.3.30 4:01 PM

    이야.... 정말 꽉찬김밥이네요...^^ 뜨거운 라면과 함께...정말 맛나겠당...
    글고 전 꼬다리가 좋아요..ㅎㅎㅎ

  • 21. Tina
    '05.3.30 4:04 PM

    저희집 냉장고 속에 김밥재료들이 고이 주무시고 계신데...ㅎㅎ
    이거 보니 불끈 의욕이 샘솟습니다.

    근데 전 아무리 노력해도 이쁘게 안말아지던데...
    님은 어찌 이리도 이쁘게 말으셨답니까?

    비법좀 전수해 주시와요^^

  • 22. 정화사랑
    '05.3.30 4:41 PM

    아~~ 맛나 보이네요...

  • 23. candy
    '05.3.30 5:29 PM

    꼬다리 저 주세요~
    아~~~~

  • 24. lyu
    '05.3.30 11:24 PM

    김밥엔 라면이지요.
    저희 친정 동생들은 삼겹살 입가심이 라면입니다ㅋㅋㅋ
    한번 드셔보세요.
    시집와서 이상해 하던 올케도 이제 삼겹살 먹고나면 라면냄비를 바로 불판과 바꿔 얹어요.

  • 25. 문수정
    '05.3.31 12:20 AM

    pomy님~ candy님~ 저희집 김밥 꼬투리는 신랑 몫이에요~
    김밥 자르면서 없어지거든요 ^^ 그나마 남은 2개를 접시에~ ㅎㅎ

    Tina님~ 김밥은 제가 고등학교 때 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깐 꽤 오래됐죠 ^^
    많이 해보면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설명 드리자면 좀 긴데...
    다시 김밥 만들게 되면 과정샷도 올려볼께요 ^^

    정화사랑님~ 감사합니다 ^^

    lyu님~ 삼겹살 입가심이 라면이라구요? 보통은 냉면을 먹게 되는데.... 라면이라... ㅎㅎ
    담에 삼겹살 조금 먹고 라면 먹어볼께요~ ^^"

  • 26. 새댁
    '05.3.31 10:54 AM

    저 입 커서 아무리 큰 김밥도 한입에 앙^0^ 하고 먹어줄 수 있어요
    김밥 많이 마셨나봐요.. 저도 한개만 주세요 ^^
    김밥 참 깔끔하고 예쁘게 마셨네요.. 라면도 그냥 라면이 아니라 요새 비싸다는 표고버섯까지 넣으시고 참 맛있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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