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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번엔 진짜루 강추!! ㅋㅋ

| 조회수 : 5,44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3-25 12:44:23

지금까지 음식해서 올리면서 강추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그때 당시만큼은 정말로 내가 하고도 넘 맛있어서 강추를 한거지요..
하도 강추를 외쳐서 이제는 믿지않으실지 모르지만..ㅎㅎ
이번엔 진짜루 강추~~~
저렴한 재료비에 비해 맛은 오잉 @.@
울 남편이 예전에 중식당에서 깐소새우를 먹으면서..
저보고.. "자기 이거 할수있겠어?? 맛있다.." 했었거든요..
그건 못한다고 했었는데..
어제 밤에 급하게 술안주를 해야하는데 냉장고에 두부 한모만 달랑있더군요..
그래서 걍 해봤을뿐인데..
그 맛이 나는 겁니다..
새우를 튀겨서 넣어도 맛있을거 같구요.. 닭을 튀겨서 버무려도 물론 맛있을거 같지만..
두부.. 햐~ 이것도 재료비에 비해선 너무너무너무 맛있는거 있죠..
아직 안해보신 분들 꼭! 해보세요..
레서피는 키친토크에 검색하셔두 있구요..
제 홈 아이먹거리에도 올려놓았습니당..^^

* 깐소두부 *

1.. 두부 (1/4모)는 깍둑썰어 물기 빼고 녹말가루 넉넉히 묻혀주고..

2.. 튀기듯 두부를 지져서 기름이 빠지게 체에 받혀둔다..

3.. 식용유 (1) 두른팬에 다진양파 (1/4개).. 다진마늘 (1) 넣어 볶아주고..

4.. 케찹 (4).. 맛술 (2).. 두반장 (1).. 설탕 (1) 넣어 끓이고..

5.. 지진두부 넣어 휙~ 섞어주고..

6.. 청양고추, 홍고추 다져넣고 마무리..

전 아이들과 먹을거라 청양고추, 홍고추는 넣지 않았구요.. 두부가 녹말가루 때문에 지질때 많이 들러붙거든요.. 젓가락으로 한개씩 올려놓고 튀겨주세요..
나물님 레서피예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나
    '05.3.25 12:47 PM

    두부도 유통기한이 하루나 지났고, 두반장도 어둠이 싫어졌다고 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니...오늘은 이걸로 낙찰입니당...ㅋㅋ 이거 간단하고 맛있어서 저도 무척 좋아해요...

  • 2. 엘리사벳
    '05.3.25 12:49 PM

    저도 해봤는데 좋았어요,. 생각보다 맛도 좋구요.

  • 3. 안개꽃
    '05.3.25 12:56 PM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되더군요.
    빠른시간안에, 저렴한 재료비에, 맛까지 좋구..
    저같은 사람도 성공한 깐소두부!!

  • 4. 경연맘
    '05.3.25 1:21 PM

    우리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둘째는 양념소스에 밥 비벼주면 잘 먹어요...

  • 5. 테디베어
    '05.3.25 4:01 PM

    꿀 울 꺽... 무신 소린인지는 아시죠!!!

  • 6. 수미
    '05.3.25 4:25 PM

    참 깨끗하게 접시에 담으셨네요. 깔끔 왕 깔끔

  • 7. april
    '05.3.25 4:52 PM

    아~맛나겠다~ 꿀꺽~

  • 8. 노란풍선
    '05.3.25 5:04 PM

    윤기가 흐르고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어쩐지 브라운아이즈님 레서피는 간단하고 맛있어서 금방 따라할 수 있을것 같은데...
    레서피 알려주실거죠?

  • 9. 노란풍선
    '05.3.25 5:06 PM

    윤기가 흐르고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어쩐지 브라운아이즈님 레서피는 간단하고 맛있어서 금방 따라할 수 있을것 같은데...
    레서피 알려주실거죠?

  • 10. 브릿니
    '05.3.25 5:53 PM

    레시피 어디있어요? 검색했는데 없어용~~!!! 저 이거 만들어 먹고싶용~ 가르쳐주세요~^^

  • 11. 안개꽃
    '05.3.26 11:28 AM

    브릿니님.

    오렌지피코님의 깐소두부 레시피 있어요. 키톡에서 찾으시면 될 거예요.

  • 12. 브라운아이즈
    '05.3.26 12:04 PM

    아.. 이제 봤슴다.. 죄송~
    레서피 갖다 부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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