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꼭 한번 올리고 싶다 ! - 야채죽

| 조회수 : 4,3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3-24 19:10:44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어언 1년이 가되가는 듯 싶은데...

이제서야 꼭! 한번 올리고 싶어 얼마전에 만든 야채죽을 올립니다.

저희는 밥/빵/죽/미숫가루...등등을 돌려가면서 아침을 먹는데, 요즘은 죽을 먹어요..

1주일 먹을것을 지퍼락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아침에 시금치를 넣어 끓여 먹고 출근하죠^^

몇달전에 요리채널에서 우영희님의 야채죽이 소개되었는데 야채를 다지지 않고

당근도 채치고 시금치도 자르지 않고 그냥 하시더라구여~

칼질이 서툰 저에겐 아주 그만입지요^^ㅎㅎ

당근을 채칼에 문지르기만 하면^^ 준비는 끝이거든여, 표고버섯 조금 써는거야 걍 슬슬해주면 되고~

이번엔 현미로만-현미찹쌀도 아닌- 했는데, 색이 좀 누리해서 그렇지 괜찮았어여....

담엔 서리태를 갈아서 넣어 볼까바여, 괜찮을까여??

끓이는 방법은...다들 아실테지만.. 그래도...적어 볼래여~~, 꼭 한번 올리고 싶다고 했잖아여 !!

1.  불린 생쌀에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2.  물을 붇고 저어가며 끓인다.
    - 당장 먹을게 아니라면 물을 적게 하세요..나중에 먹을때 물을넣어 끓이면 되니까..
3.  당근과 표고버섯을 넣어 끓인다.
4.  마지막에 소금간과 시금치를 넣는다.
     - 역시,나중에 드실거라면, 시금치는 생략하고 먹을때 넣는게 색감이 사는거 같아여...

ps..표고버섯의 줄기라고 해야 하나여?...그건 버리지 말고 국물낼때 끓이면 좋아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
    '05.3.24 7:30 PM

    우와~ 세~팅!!
    죽도 저리 멋지게 차려 드시는군요.. 쩝..
    배워야 할게 태산처럼 높게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저도 요로코롬 멋지게 하고 싶어요

  • 2. 니나
    '05.3.24 7:33 PM

    우왕.......
    새댁님, 댓글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해여^^
    첨 올리는 거라서, 긴장 많이 하고 있거든여......ㅎㅎ
    반가워여~~~

  • 3. 분홍고양이
    '05.3.24 7:39 PM

    아~~~ 저 그릇 많이들 갖고 계시는 군여,
    나두 갖고 싶퐁...ㅜ.ㅜ
    자주 올려주세요~~~ ^^!!!

  • 4. 쵸콜릿
    '05.3.24 7:41 PM

    아...죽...오늘같이 써늘한날...너무 좋죠^^

  • 5. 나현마미
    '05.3.24 7:57 PM

    와! 감사해요^^
    전 초보 주부라 죽 끓이는 법 몰랐거든요(창피해라^^;;)
    평소 워낙 죽을 싫어해서 그렇기도 했지만^^;;
    결혼해 보니 신랑이 죽을 엄청 좋아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6. 김혜경
    '05.3.24 8:36 PM

    키친토크에 글올리는 거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자주 뵈요!!

  • 7. 수미
    '05.3.25 9:28 AM

    따뜻하고 소화잘될거 같아요

  • 8. 니나
    '05.3.26 10:38 AM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여!!
    자주자주 글 올리고 싶은데... 건수가 있어야져~ㅋㅋ
    독창적이기보단...어리버리 모방의 수준이라~ --;;

  • 9. 루루
    '13.7.7 2:04 PM

    저도 죽이 가끔땡길때가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4 jasminson 2026.01.17 4,547 3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19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2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7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11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8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9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60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5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59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7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5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0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90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2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3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79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7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42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81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50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