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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운맛 소스.

| 조회수 : 3,63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3-07 23:44:10
불닭만드는 가게에서는 이런걸 사용한데여.

불닭을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제가 전에 형부랑 언니준다고 불닭을 만들었거든여.

근데 먹으면서 이맛이 아니라고 다들 떨떠름...

그러고 나서 언니가 이거한번 써보라고 가져왔더라구여...

언니친구의 아버지께서 식료품점을 하시거든여.

마트에서 파는지는 모르겠네여...팔꺼 같은데...

이거넣으면 진짜 불닭된다면서...손에 꼭 쥐어줬져...라면에 한방울만 넣어도 불난다구...

한입 찍어먹어봤는데 119불러야되는줄 알았어여..ㅋㅋㅋ

다들 알고계시는건가?  암튼 전 처음알았거든여 이런소스 있는줄....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전아줌마
    '05.3.7 11:52 PM

    캡싸이신...이름도 무섭네요..캡싸이신이 바로 고추의 매운맛 성분의 이름이란거 아닙니까..에구 맵겠다..이름한번 잘 지었네요..^^ㅋㅋ

  • 2. 스프라이트
    '05.3.7 11:56 PM

    진짜 이름 재미나군요. ㅋㅋ

  • 3. 헤스티아
    '05.3.8 12:11 AM

    오호.. 멋진 소스군요!!

  • 4. Terry
    '05.3.8 1:40 AM

    다른 상표로 알고 있었어요.. 매운홍합볶음도 저걸 넣는다고 하고 신라면에도 조금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서 구할 수 있는 고추로는 날 수 없는 입에 넣으면 혀에서 순간 불나는..
    그러고 조금 있음 가라앉는 맛이라 하더군요. 한국고추는 먹을 땐 맛있는데, 먹고 나면 속에서 불나쟎아요.

  • 5. 문소녀
    '05.3.8 3:44 AM

    상표는 좀 다르지만 저도 아는 언니집에서 조금 얻어서 담아왔어요~
    물약병에 ^^
    매운맛 무서워서 음식에는 못 넣어봤구요~
    만두 쪄먹을때 찍어먹는 초간장에 한방울씩 떨어뜨려 먹고 있어요.
    진짜 한방울만 넣어도 매운맛이 확~ 돌구요.
    그래도 저는 땡초나 건고추의 매운맛이 더 개운하더라구요.
    비슷한 느낌인데 느끼하다할까 텁텁하다할까...
    인공조미료라서 그런지... 하여튼 좀 그래요...

  • 6. 다반향초
    '05.3.8 8:51 AM

    저거 가루로 된것도 있어여..전 가루로 샀는데...맵기도 맵거니와...맛있게? 매운맛이 아니더라구여..
    그래서 몽땅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지요....
    무엇보다 인공조미료라....고춧가루도 아닌것이...먹기가 좀 그랬어여...

  • 7. 82cook
    '05.3.8 9:19 AM

    어제 살림돋보기에 올라 온 글인데, 참고하시라고 옮겼습니다.

  • 8. 수진맘
    '05.3.8 9:35 AM

    저두 이거 사구 싶어서.. 알아봤었는데요..
    파는곳을 몰라서여..
    어디서 팔아요??

  • 9. Terry
    '05.3.8 10:57 AM

    http://www.eket.co.kr

    여기서 팔았던 것 같아요.

  • 10. 엉클티티
    '05.3.8 11:40 AM

    매울신.....이제 저 한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질 듯.....

  • 11. 분홍고양이
    '05.3.8 1:10 PM

    그러게요..한자 모르는 저두 저 글씨는 읽으니까.ㅋㅋㅋ
    얼마나 매울려나 ㅡㅡ???

  • 12. yozy
    '05.3.8 2:50 PM

    엄청 매운가봐요.
    상표에 매울신자가 들어가는걸 보면
    봄이님!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13. 샬랄라
    '05.3.8 3:28 PM

    오프라인쪽은 한남동 해든하우스에서 팔아요.. 참고하세요..^^

  • 14. 사유리
    '05.3.10 10:40 AM

    전 남대문서 그릇사다가 근처 식료품점서 샀어요...만원이던데....가격만큼 값을 할런지...아직 매운맛이 겁나서 안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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