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전히 숙주 사랑 ㅡ..ㅡ;;
분홍고양이 |
조회수 : 3,2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3-05 03:20:46
오늘 점심때 해먹은 볶음 쌀국수예요.
몇일전 장볼때 굴이 싸서 샀는데 한봉은 먹구 남은 한봉으루 '굴 볶음 쌀국수'를 해 먹었답니다.
여전히 숙주는 푸짐하게~ ^^;;;
저는 쌀국수보다 숙주를 좀 더 넣어요.
계란국은 굴을 익혔던 국물로 만들었는데 부드럽네요.
하지만 계란국 맛내기가 진짜 제겐 숙제예요. 흑흑...
항상 얼렁뚱땅~ ㅡㅡ;;
레시피 보고 한번 진지하게 만들어 볼려고 벼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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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아지똥
'05.3.5 10:25 AM나날이 솜씨가 느시는군요~
이젠 볶음쌀국수까정...ㅋㅋ2. 달개비
'05.3.5 10:42 AM분홍 고양이땜시 난생처음 숙주를 사봤더랬죠.
숙주나물조차 안해 먹었는데.....
저도 조금씩 숙주가 좋아지고 있어요.*^^*3. 연주
'05.3.5 11:02 AM부끄럽지만 아직 숙주 한번도 안 사 봤는데 오늘 한번 사 봐야겠어요.
접시도 예쁘고 담은 솜씨도 좋고...^^*4. 김혜경
'05.3.5 3:07 PM그릇도 이쁜데요...
5. 분홍고양이
'05.3.5 3:50 PM아잉~~~ ^<>^;;; 칭찬에 약한 냐옹 몸둘바를 몰라 으쓱으쓱!!
오려놓구 보니깐 사진 색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똥님,달개비님,연주님,,,(제 동생 이름도 연준데...혹시 ㅡㅡ???)
김혜경 선생님..아시죠?
전 저렴한 그릇만 갖구 있다는 거요, ^^;;;
저건 루미락이예요. 저 정도가 가격적으론 구입하기에 부담없네요. 저는~ ^^6. 이론의 여왕
'05.3.6 4:04 AM점심 때 드셨으면.... 아침식사군요? 캬캬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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