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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왕만두~!

| 조회수 : 3,92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3-03 17:08:07
발효빵의 성공에 탄력을 받아 왕만두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대나무 찜기가 있었으면 폼이 났을텐데...가난한 자취생에게 그런 거 없습니다. ^^




한 입 깨물어 봤습니다.

맛있겠죠? 에헤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dult
    '05.3.3 5:16 PM

    나는 자취생들은 라면이나 개우 끓여먹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오븐토스터로 발효빵을 하질 않나, 저기 만두 오물려놓은거하며 솜씨 참 좋으셔요.

  • 2. 만년초보
    '05.3.3 5:21 PM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ㅎㅎ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만두모양도 그렇구, 속은 어쩜 그리 이뿌게 넣으셨는지...
    저 지금 임신 중인데 넘 먹음직스러운 만두땜시 방금 남편한테 전화했습니다.ㅋㅋㅋ
    빨리 만두 먹고싶다.^^

  • 3. 이승명
    '05.3.3 5:40 PM

    정말 넘 맛나게 생겼어요- ㅠ_ㅠ 자취생의 보통 솜씨가 아니셔요- ㅠ_ㅠ

  • 4. 오이마사지
    '05.3.3 5:42 PM

    울동네 자취생들은 죄다 컵라면에, 파리파게뜨 빵만 먹던데,,,
    자취생이 왕만두 빚으면,, 저 같은 주부는 우짜라고 ㅠㅠ

  • 5. 핑키
    '05.3.3 5:54 PM

    아니...도대체 왕만두를 어찌 만들었대요?
    주부아줌마들은 어쩌라고 자취생이...철푸덕~

  • 6. 홍냥
    '05.3.3 6:02 PM

    ㅎㅎㅎ 몇년차 자취생이세요? 참................만사가 귀찮은 나에게 님은 너무 대단하십니다.ㅎㅎ

  • 7. 런~
    '05.3.3 6:58 PM

    진짜..왕이네요..^^
    요즘 너무 장하세요..^^

  • 8. 박수진
    '05.3.3 7:48 PM

    저도 자취 5년 햇습니다만(몸과 맘이 많이 망가졌죠 ㅡㅡ;;)스테키랑(오히려 이건 쉽습니다)스파게티가 제가 해먹은 별미 그게 다였어요 @@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지금 자취생활의 휴유증덕분에 라면하고 냉동식품은 거의 사먹지 않고 있지만 말이죠..우아.^^

  • 9. 겨란
    '05.3.3 7:56 PM

    아무래도 거짓말 같아요
    어떻게 자취생한테 '찜통'과 '베보자기'가 있을 수 있어요
    배신자여~ 배신자여~

  • 10. 강아지똥
    '05.3.3 8:09 PM

    자취생활 근 10여년을 했지만 요리에 필받아 만두빚어본건 결혼후랍니다~__;;
    정말 일찍 요리에 눈뜨셨군요~ㅋㅋ
    근데요~남친이 생기면 절대로...절대로 요리잘하는 티는 내지마셔요~
    안그럼 결혼하면 고달퍼진답니다.ㅋㅋ

  • 11. cook엔조이♬
    '05.3.3 8:32 PM

    어머나, 너무 이쁘고 맛있겠어요.
    얼큰한 김치 왕만두! 먹구 싶어요...^^

  • 12. 안졸리나졸리지
    '05.3.3 10:01 PM

    꿀꺼덕~

  • 13. champlain
    '05.3.4 1:00 AM

    아유,,정말 정말 맛나보이네요..^^

  • 14. 광년이
    '05.3.4 4:17 AM

    kidult님..저렇게 오므리는 건..저 반죽으로 하니까 쉽더라구요. 얇은 만두피로는 절대 못해요. ㅋㅋ

    만년초보님...맛있게 드셨겠죠? 예쁜 아기 낳으시길 빌어요,. ^^

    이승명님...워낙 만드는 걸 좋아하다보니..(먹는 것도 무지 좋아하구요..ㅋㅋ)

    오이마사지님...헤헤헤...먹고는 싶고, 돈은 없고..가난한 자취생이라 그래요.

    핑키님...시도를 안하셔서 그렇지..하시면 잘 하시잖아요. ^^

    홍냥님...자취 7년째 접어들었습니다. ^^

    런님...런이님도 해보시라니까요..^^

    박수진님...냉동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질려서 못 먹겠어요. 조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나요.

    겨란님...저거 찜통도 아니고..베보자기도 아니예요. 그냥 냄비에 찜할 때 쓰는 삼발이 올린거구요..베보자기로 위장하고 있는 건 행주예요. 마땅한 천이 없어서 삶아 소독해서 깔아버렸어요. ^^;;

    강아지똥님...만두를 워낙 좋아해서 종종 해 먹어요. 해 먹이는 거 좋아해서 숨기지도 못해요. ㅋㅋ

    cook엔조이님, 안졸리나졸리지님, champlain님...한입 드세요. 크헬~

  • 15. 미네르바
    '05.3.4 8:15 AM

    ^0^

    깜찍하네요.
    읽으면서 '확실히 센스 있는 사람은 틀려' 하고 감탄합니다.

  • 16. 미스마플
    '05.3.4 3:27 PM

    너무나 이쁜 만두...
    하나만 던져 주시길...
    속에 뭐 넣나요?

  • 17. 광년이
    '05.3.4 10:34 PM

    미네르바님...센스같은 거 없습니다. 전생에 곰이 아니었을까...ㅠ.ㅠ

    미스마플님...속에는..김치, 두부, 돼지고기, 당면, 마늘, 고추가루가 들었습니다. 다른 건 귀찮아서 전부 생략..헤헤~ 잘 치댔더니 뭉치지지도 않고 잘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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