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좌충우돌 떡만들기 도전...
무소유 |
조회수 : 2,87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3-03 11:59:28
가입후 여러 살림고수님들의 솜씨들을 보면서 벌어지는 입을 다물수가 없을정도로 감탄 또 감탄하고 있습니다. 요즘 떡만들기에 필이 꽃혀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가며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결혼한 지 일년정도 지났지만 아직은 모든게 서툴은 초보주부가 만든 떡...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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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하맘
'05.3.3 12:03 PM예쁘네요......
맛나보여요......
아~~ 배고파랑.......ㅠㅠ....2. lee
'05.3.3 12:25 PM고수님이 만들었다고 해도 믿겠어요.. 근데 쌀가루는 직접 빻으셨나요 아님 방아간인지요 저도 해보고싶은데 방아갓가서 왕창빻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요^^알려주세요 집에서 빻으셨으면 상세히좀 ^^
3. 박하맘
'05.3.3 12:33 PM동네 떡집가서 쌀가루 1키로만 구입하셔서 해보셔요....
불렸다 빻는거보다 첨엔 좀 쉽게 시도하는게 익숙해지는데는 좋은거 같아요...
집에서 빻는거 생각보다 넘 힘들데요...^^4. 선화공주
'05.3.3 12:44 PM아!~박하맘님..떡집에서 쌀가루도 파는군요...^^* 저두 한번 사봐야지..^^
무소유님 떡이 참 이쁘네요..^^*5. 오렌지피코
'05.3.3 3:33 PM정녕 결혼 일년차 주부가 맞습니까?? -.-++(찌릿찌릿~~)
6. 쫑이랑
'05.3.3 4:16 PM진짜 좌충우돌로 저만큼이 되시다니 제게 절망인지 희망인지 마구 헷갈리는대요.
7. 강아지똥
'05.3.3 8:04 PM저두 집에서 쌀불려서 호박고지넣어서 호박떡 만드느라 힘들였더니...결국은 실패했구요~
그다음부턴 떡만들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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