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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완두앙금빵..^^; 원츄!

| 조회수 : 3,51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3-01 17:45:51
팥앙금이 있었음 울 써방님이 더 좋아하셨을텐데..
아쉽지만.. 완두앙금으로 만든것도 너무너무
맛나요..흑 ㅠ.ㅜ 지금 혼자 한개 먹고 감탄하면서
오빠 기다리고 있어욤... 어서오소서...^^;


큐원에서 나오는 식빵믹스로 1차반죽까지 완성한 모습이예요...
이쁘죠.. 앙..느낌이 너무 좋아요..ㅎㅎ^^
그리고는 바로 가스빼기를 해주세요..
윗부분을 주먹으로 가볍게 2-3번 눌러서..
45g씩 동글리기해서 밧드위에 올려놓은뒤
젖은면보를 덮어 15분간 휴지시켜주세요..

그동안 앙금을 30g씩 만들어두고.
15분이 지나서 반죽을 하나씩 밀대로 밀어
앙금을 넣고 꼬집어서 동글하게 성형해주세요.

앙금넣은반죽을 꾹 눌러서 가위집을 내줬습니다.
저렇게 10개를 만들어.. 전기장판속에 넣어두고
40분 2차발효시켜줬습니다.ㅎㅎ^^

오븐에서 예열이 끝나가전에.. 2차발효된 빵을 꺼내어서 계란노른자1개와 물1큰술을 섞은 걸 발라주고 흑임자를 뿌려주고 오븐에 쏘~~옥..
아래위로 두군데 올려줬어요..
180도에서 15분이면 완성..
중간에 아래위로 휙..바꾸는거 잊지마세요..
그래도 밑부분은 조금 타더라구요..

땡겨볼까요........빠져봅시다.

너무너무너무 맛나요..ㅎㅎ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기공주
    '05.3.1 6:17 PM

    정말 부러워요. 저렇게 맛있게 생긴것을 만들다니.. 저는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하나요~~~~
    정말 축하해요.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 2. 또리
    '05.3.1 6:27 PM

    우아..정말 맛있어보여요..
    부디 이렇게 빵 잘 만드시는분이 저희집 근처에 사셔서
    좀 얻어먹었으면 하는 소원이T-T

  • 3. 신효주
    '05.3.1 6:47 PM

    첨만든 발효빵이라 걱정했는데.. 쉽던걸요.. 딸기공주님과 또리님..
    닥치면 다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이 살면 진짜 좋을텐데... 에휴.. 두식구뿐이라..만들어놓으면 항상..남아요..

  • 4. 봄&들꽃
    '05.3.1 8:15 PM

    저도 앙... ^ ^
    완두앙금이라 그런지 더 이쁘네요.

  • 5. cook엔조이♬
    '05.3.1 8:27 PM

    처음 만드셨다고요. 정말이신가요.
    너무 이쁘고 맛나 보입니다...^^

  • 6. 이뿌지오~
    '05.3.1 9:52 PM

    완두앙금 어디서 사셨어요?
    맛난 완두앙금은 어디서 구입하면 좋을까나요~~>?? ^^

  • 7. 내맘대로 뚝딱~
    '05.3.1 11:52 PM

    팥앙금으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처음이시라면서 너무 잘 만드셨네요....맛있을 것 같아요...^^

  • 8. 감자
    '05.3.2 12:24 AM

    아!! 저에겐 추억의 빵이에요..이거 무지 맛나는데..파는것 안 부럽게 만드셨네요
    전 팥앙금보다 완두앙금이 훨 맛나더라구요
    질문!! 완두앙금은 어디서 사죠? 가스빼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또..전기장판없는사람은 2차발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해먹을사람처럼 질문을 하네요...사실 베이커리엔 자신이 없어요..^^;;

  • 9. champlain
    '05.3.2 2:46 AM

    신효주님..정말 은근히 고수이십니다..
    흑,,너무 맛나 보여요..^^

  • 10. 비타민
    '05.3.2 4:17 AM

    우와... 파는거랑 똑같아요... 가운데 깜장깨까지.... 흑흑..... 넘 먹구 싶잖아욧~~ 발효빵의 세계... 빠져들고 싶은데..... 넘 멀기만 한....

  • 11. 겨란
    '05.3.2 10:32 AM

    전기장판 히히
    어쩐지 밤마다 내가 발효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아침엔 부풀거든요 -.-

  • 12. 신효주
    '05.3.2 10:46 AM

    헉--; 하룻밤사이에 저에게 이런일이..ㅋㅋ^^ 오늘 아침에도 두유랑 빵이랑 한개씩 먹고 오빠랑 같이 출근했어욤... 완두앙금은 대구 어떤 상사에서 배달해주길래 5KG짜리를 과감하게 산거 거든요.
    상투과자도 만들고해서리.. 꽤 남아서 처치곤란이었는데... 에구.. 네이버나 그런곳에서 검색하시면 앙금이 꽤 나오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그리고 감자님 가스빼는건.. 저도 이리저리 레시피를 뒤져서 봤는데.. 가운데를 주먹을 쥔채
    꾹 2-3번 가볍게 눌러주라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빵이 부풀어서 푹신푹신해서 가스빠지는게
    손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ㅋㅋ^^ 저도 자신없지만서두..그냥했더니 신기하게 되더군요.
    용기있게 도전하니..성공이란 결과가.ㅋㅋ

    겨란님...너무 웃겨요..
    푸하하..^^;

  • 13. 신효주
    '05.3.2 11:18 AM

    http://www.koreacake.net/ 여기 가니 완두앙금을 파는데 이것역시 5KG짜리 대용량이네요..
    참고하세요.

  • 14. peach
    '05.3.2 12:18 PM

    헉~~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완두앙금빵이네요..
    아마 제가 저렇게 직접 해주면 무지 이쁨받겠지만... 전 실력도 자신도 없네요!! ^^*
    멋져요!!

  • 15. 하코
    '05.3.2 1:14 PM

    너무 환상이예요~

  • 16. 비타민
    '05.3.2 3:31 PM

    하하...겨란님....넘 웃기잖아욧~!!!

  • 17. 스프라이트
    '05.3.2 6:59 PM

    완죤 제과점 빵이네요. 추억의 빵이예요. 초딩시절 많이 먹었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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