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되도 않는 요리 자꾸 올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파두부를 해 봤는데요.
우리 서방님, 국물이 조금 더 있음 좋을 것 같다는 칭찬 비스무레 한 것을
해 주었습니다. 그말에도 날아갈 듯 기뻤다눈...
그래서 더 열심히 해 보려구요.
아직은 따라하는 수준이지만 모방은 창조의 엄마라고 한다지요.
언젠가는 제 아이디어로 가족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 줄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그 날이... 오겠지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파두부 해 봤어요.
icecream20 |
조회수 : 2,33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2-28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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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나라
'05.3.1 5:38 AM맛있어 보여요..(사진이 뿌예서 그런가^^) 전 마파두부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는데 함 해봐야겠어요^^
2. icecream20
'05.3.1 1:21 PM하하... 뿌연것은 김이 서려서 그래요. 꼭 해 보시고 맛있게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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