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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부도 조개구이

| 조회수 : 2,63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2-25 21:05:53
오후에 아이들과 대부도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우리 큰 아들이 조개구이 노래를 불러서 먹으러 갔어요.
한손엔 장갑을 끼고 호호 불면서 정말 맛있네요.
조개구이를 먹고나서는 칼국수도 먹었는데 쫄깃쫄깃한 면발이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다들 조개 한개씩 들어 보세요.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반녀
    '05.2.25 9:08 PM

    어이구,,이거 이 밤에 술 좀 땡기네. 워쩐댜.....

  • 2. 토토짱
    '05.2.25 9:08 PM

    한입먹고 갑니다...주말에 우리부부도 영종도에나 가볼랍니다.

  • 3. morihwa
    '05.2.25 9:23 PM

    지지난주에 제부도 갔다가 춥고 할일없고 배는 아직 안 고프고 하여 안산 시화호에 가서 바로 저 메뉴의 조개구이 먹고 (동죽,바지락.개조개,가리비,맛,소라...)난 바지락 칼국수만 먹었음) 애들이 식중독에 걸려 비싼 한의원 3회나 다녔어요.

    겨울이라 안심하고 먹였는데 먹고 난 그날은 괜찮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아주 고생했어요.
    아주 맛있게 먹고 와서 고생한 기억이 있음에도 역시 맛있어 보입니다.

  • 4. 미도리
    '05.2.25 10:00 PM

    우와~ 바다냄새가 물씬 나네요. 전 조개나 해물은 다 좋아해요.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고~
    비싸겠네요. 대합도 엄청 크기가.... 조개옆에 해물된장찌개가 맛깔스럽네요.
    헉@@ 흰장갑의 정체는 누구실까? 뿌요님~?

  • 5. champlain
    '05.2.26 1:43 AM

    맛있겠다..
    바닷가에서 바로 구워 먹으면 신선해서 정말 더 맛나겠네요..

  • 6. 선화공주
    '05.2.26 10:57 AM

    우~우리sky 이도 조개구이 엄청 좋아하는데....
    대부도표라 조개들이 더 싱싱해 뵈네요..^^

  • 7. 뿌요
    '05.2.26 7:49 PM

    저희가족은 네식구인데 중짜리 시키고 공기한개와 칼국수 1인분을 시켰어요.
    소는 3만원, 중은 4만원, 대는 5만원 칼국수는 5000원이었답니다.
    저 하얀장갑 저희 남편입니다.
    마누라와 자식들 조개 까주느라 본인은 별루 못먹고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된장찌개에 밥비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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