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하면 생각나는것은 단팥빵과 소보로빵아닌가?
그 옛날을 생각하며 추억 속의 맛을 찾아....
오늘 오랜만에 늘 빵에 관심이 많던 아랬집 애기엄마가 놀러와
틈틈이 빵을 만들지만 발효빵은 몇번의 시도에도 맛은그런대로...
완성도는 부족하다며 발효빵에 도전하여 보기로하고
소보로 반죽을 제빵기에넣고 같이 합작하여 드디어 완성한 소보로빵..^-^
따뜻할때 뜯어먹으며 달지않고 소보로의 고소하고 바삭한맛에 내일 한번 시도해 보겠데요^^
내일 성공을 빌며~~~
<위의 그림은 2차 발효전의 찍은 그림>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맛 소보로빵
알콩달콩 |
조회수 : 2,40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2-24 22:19:3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초코렛에 빠져 만든 초.. 6 2012-02-10
- [키친토크] 와플 이요~~ 1 2008-06-02
- [키친토크] 설기~떡 5 2007-10-12
- [키친토크] 망고코코넛 라이스 케&.. 2 2007-09-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디저트
'05.2.24 11:16 PM에궁 ---
너무나 맛나 보여요.2. 이여사
'05.2.24 11:30 PM오븐에 넣을때 쓰는 저 반죽아래 까는 거 이름이 뭐죠? 예전에 쓰던거 버렸는데 새로 사고 싶어서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서리...(나이가 무서워..) 리플 부탁해요..
3. 조현미
'05.2.25 12:59 AM맛나겠다....여사님, 아마 테프론시트가 아닐까요?
4. 복실이
'05.2.25 7:48 AM이쁘네요~~ 저도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나죠?ㅎㅎ
5. 조셉이
'05.2.25 11:55 AM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 지금 입에 침이 고이고 있습니다...^^; 저두 집에 제빵기가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가르켜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