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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글자 그대로 누룽지탕!!

| 조회수 : 2,602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2-23 21:06:51
국물 흥건하게 해서 식구들이 모두 열심히 퍼먹었습니다.

sea food combination에 갑오징어랑 새우, 해삼, 죽순, 표고를  넣고 했는데요
sea food combination이 익으며서 너무 쪼그라들어 좀 아쉬웠어요.

치직~~ 소리 내려고 찜기를 오븐에 따끈하게 데워서 까지 사용했는데
게으른 식구들이 식탁에 늦게 앉는 바람에 저 혼자 소리내고는 자뻑모드로 의기양양~~~헤헤

몇번 더 연습해보면 좀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레시피는 오렌지 피코님 이랑 라자냐님 검색해서 했어요.
말씀대로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헤헤~~
단지 해삼 불리느라 삼박사일 기다리는게 좀 지루해서리.....
해삼은 한꺼번에 많이 불린 후 냉동시켜도 되는걸까요?   번번히 4일씩 기다리려니 승질 급한 사람은 ~~~으으으~~~

사진에는 버섯만 보이네요..ㅋㅋ 버섯탕 같이~~

참! 그리고 어떤 분이 전에 말씀하신대로 파채칼로 오징어 칼집내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이 기회를 빌려서 감사드려용~~~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5.2.23 9:39 PM

    해삼은 날 잡아서 불리고 랩으로 하나씩 싸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쓰시면 편하답니다...

  • 2. 훈이민이
    '05.2.23 10:01 PM

    쮸미님 저그릇 이름이 뭐더라요?
    저 엑스포코아에서 봤는데 기품있고 멋지던데요^^
    참! 무슨아파트사세요? 둔산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오렌지피코님하고.... 저희도 아주 예전에 대전번개 한번 했었어요^^

  • 3. 지윤마미..
    '05.2.23 10:42 PM

    와..먹고파라...
    해삼 불린거 오정동에 파는데....전 무서워 못 불리고 삽니다...ㅎㅎ

  • 4. 오렌지피코
    '05.2.23 11:02 PM

    오~ 오징어 칼집을 파채칼로 해도 되는 겁니까??? 저 솔직히 칼질이 자신이 없어서리...오징어 모양 썰기 제대로 된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걸랑요.ㅠ.ㅠ;;
    한수 배워갑니당~~

    훈이민이님도 대전사세요?? @.@

  • 5. 쮸미
    '05.2.23 11:27 PM

    꽃게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미리 불려 놓고 냉동시켜 쓰겠습니다.
    그럼 제 고약한 성질머리가 가라 앉을거 같아요.~~~헤헤
    훈이민님, 지윤마미님, 오렌지 피코님!!!! 대전 님들이 모이셨군요~~~오우~~~
    우리 이대로 함 뵐까요? (맨날 말만 날리는 쮸미입니당~~~헤헤헤)
    훈이민이님, 조 그릇은 노리다께 wild ochard 찜기 인데요. 진짜 별로 쓸 일이 없어요.
    찜기는 김혜경선생님 말씀대로 활용도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한일년에 한번 쓸까 말까 하네요.~
    지윤마미님, 저 해삼 불리느라 성질 많이 죽였습니다~~~*^^*
    오렌지피코님, 파채칼 아주 휼륭합디다. 너무 촘촘한 감이 있지만 저는 그 차이를 신경쓸만큼 섬세하지
    않은고로~~~기냥 씁니다.헤헤 피코님이 쉽다고 용기를 주셔서 도전 했지요. 완벽한 성공은
    아니지만 그래도 용기 백배 하여 자주 해 먹어보렵니다. 앝으로 실력이 더 나아지길 기대하면서요*^^*

  • 6. 상큼유니
    '05.2.24 12:28 AM

    정말정말 대전모임 함 해요...^^
    저두 예전에 이마트에서 해삼한번 샀다가 제대로 요리도 못하고..ㅡ.ㅡ
    겨울밤에 누룽지탕 넘 맛날꺼같아요..

  • 7. 봄&들꽃
    '05.2.24 2:18 AM

    수저 들이대고 싶어요~~~

  • 8. 솜사탕
    '05.2.24 5:27 AM

    아.. 누룽지탕이 이렇게 생긴거였군요. ^^ 엄마가 집에서 만든 누룽지 가져다 주시면서.. ㅡ.ㅡ 누룽지탕 만들어라 하시더라구요.. 으으응~ ㅠ.ㅠ 그 누룽지안에 바구미가 들어있었는지.. 미국에서 한번도 못봤던 바구미들이 밀가루 푸대에 득실득실.. ㅡ.ㅜ 슬픈야그 였슴다. ^^;;

    맛난 음식 앞에서 죄송. ^^;;

  • 9. 쮸미
    '05.2.24 9:34 AM

    상큼유니님, 이름 너무 예쁘시어요.^^ 그죠? 대전도 번개 함 하면 많이 모이실것 같은데... 다들 바쁘시고 애기들이 있으셔서....
    봄&들꽃님, 역시 이름이 정말 향기롭습니다. 뵙고싶네요.
    쏨님 !!! 누룽지 바구미라~~ 푸대째 가져다가 버리셨겠지요? 으으~~~정말 `슬픈 야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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