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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빈티(??) 팍팍나는 호두파이..

| 조회수 : 3,13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2-21 19:18:55

파이팬을 하나사고 싶었는데..
증말 빈티나죵??ㅋㅋ
근데 이거 정말 간편하고 먹기도 좋구 너무 좋네요..
아무래두 파이팬은 안사두 될거 같아요..
모양잡는거 넘 어려워서 밥그릇으루 꾸~욱 찍어서 걍 만들었구요..
저 일회용 그릇은 초장용기예요.. 엄청 작은 사이즈인데 사진상으론 좀 크게 나왔네요..
지성조아님 레서피대루 했는데..
8개 나왔네요..
빵집에서 사다먹던것보다 훨! 맛있어요..
꼭 해보시길..
강~~~추!!!!
울 아들래미들 너무 잘먹구요..
저희 남편은 호두파이 별로 안좋아라하는데 3개씩이나..ㅎㅎ
너무 맛있데요..
파이팬 없으신 분들 걍 요렇게 함 해보세요..
아이들 주기두 편하고 좋네요..
빈티는 나지만..ㅋ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찐우맘
    '05.2.21 7:36 PM

    빈티라뇨....무슨...?
    넘 맛나보이네요.
    울아들들도 먹고파 하는데요~

  • 2. kidult
    '05.2.21 7:45 PM

    지성조아님의 호두파이.
    어찌나 입맛에 맞는지 한판 구우면 혼자서 앉은 자리에서 3/4를 먹어치우고
    나머지 1/4쪽은 배 쪼금 꺼지면 마저 먹어치우는 식으로 열심히 해먹었더니
    몸무게 2kg늘었습니다.
    그래서 호두파이를 굽지 않기로 한지 한달여
    그러믄서 어찌어찌 1kg 더 늘더군요. 몸무게 느는데도 속도가 붙으면 팍팍 느는가봐요.
    하여, 헬스 다니기 시작한지 5일째 되었습니다. 조심하셔요!! 지성조아님 미워요.

  • 3. 헤르미온느
    '05.2.21 7:49 PM

    헉... 한번에 3/4를...
    키덜트님, 아니되옵니다... 저좀 나눠주시징...^^

  • 4. kidult
    '05.2.21 8:01 PM

    어머나 헤르미온느님 저 정말 그땐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해요.
    어쩜 그리도 입맛에 챡 붙는지 자제가 안되드라구요.
    어찌나 자주 만들어 먹었는지 들어가는 재료의 그램수도 아주 빠삭하게 외우고 있다니깐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느끼하다고 많이 못먹드라구요?
    언젠가 함께 나눠 먹을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앗, 나는 또 먹음 안되는데.

  • 5. 김혜경
    '05.2.21 8:54 PM

    빈티 하나도 안납니다!!

  • 6. 미스테리
    '05.2.21 9:47 PM

    빈티라니요...그것이 빈티 남다면 저도 빈티(??)나고 싶어져요...^^;;;

  • 7. 몽땅연필
    '05.2.21 10:03 PM

    빈티는 무신..전 파이작은 틀을 사야하나 몇년째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해결 됬네요...

  • 8. 이론의 여왕
    '05.2.21 10:05 PM

    빈티가 아니라 부티입니다.....

    아흐, 언젠가는 제가 <82cook 국어대사전>을 편찬할 거여요.
    '빈티', '허접', '대충' 등등.....
    사전적 의미가 너무 변질(?)됐어요!!

  • 9. 빈수레
    '05.2.21 10:08 PM

    빈티라니요~!!
    전 일부러 애들 선물용으로 이렇게 만드는 걸요~!!!

  • 10. 다이아
    '05.2.21 10:17 PM

    오히려 애들은 좋아할듯 한데요..
    저두 호두파이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맨날 하고 싶은거랑 몸무게만 늘어나고..ㅋㅋ

  • 11. marianna
    '05.2.22 12:01 AM

    빈티라고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하고 갑니다.
    느므 럭셔리하구만... -,.-

  • 12. champlain
    '05.2.22 1:09 AM

    귀티만 좔좔 나는데요..뭘~~^^

  • 13. 필리스
    '05.2.22 2:11 PM

    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전 파이틀이 없어서 그냥 둥근 케잌틀에 만들었는데...
    담에 저도 해보아야 겠어요

  • 14. 미네르바
    '05.2.22 8:00 PM

    ^0^

    very good idea!!!
    필리스님 따라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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