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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렌지피코님 두부드세용~~

| 조회수 : 2,43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2-16 19:43:08
오렌지피코님의 레시피를 보고 드뎌 두부를 해봤답니다.

귀찮은거 싫어하고..설거지 많이 나오는거 싫어하는 제가 말입니다..ㅋㅋ

콩1컵 불리고..간수로는 식초2큰술 넣고..틀은 얼마전 먹고 버리려던 두부케이스 구멍 송송 뚫어 사용했답니다.

하나하나 레시피를 몇번씩 보면서 한결과..저도 되더라구요..

근데 양이 정말 작게 나와서 두부는 저렇게 납작두부가 되었지요...

이제부턴 사먹지 말고 계속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 두부를 사정없이 눌러서 그런지 두부가 너무 뻑뻑해요..담엔 적당히 눌러야 겠어요..

가르쳐 주신 오렌지피코님 정말 감사..감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늬만 7년차
    '05.2.16 7:54 PM

    저도 82에서 어느분인지 기억은 없어도 두부 만드는 방법을 보고 식초로도 하는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실천해 옮기신 님은 정말 훌륭한 주부이십니다.

    홈쇼핑에서 소이러브를 샀는데 거기서 주는 간수만드는것을 사용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양도 작고 한

    10모 만들다가 그만 두고 다른집에 빌려 줬었어요. 간수라는게 몸에 그리 좋지 않다고해서 두부도 자주

    안사지더니... 식초로 대신할 수있으니 건강에 정말 좋겠네요.

  • 2. 나현마미
    '05.2.16 8:17 PM

    저도 좀 먹으라고 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두부 킬런데 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라 넘 맛있겠어요.
    저는 언제쯤 저 정도 내공을 쌓을수 있을는지...

  • 3. 대전아줌마
    '05.2.16 10:06 PM

    식초로 하면 두부맛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걱정되던데..두부맛은 어떤가요? 저두 집에서 만들어볼까 생각만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

  • 4. 몽땅연필
    '05.2.16 10:26 PM

    저도 간수로만 해봤었는데 식초는 무슨 식초를 쓰셨나요? 화이트식초가 된다고 들은적이 있어 아무리 다녀봐도 살수가 없어 그냥 관뒀거든요......

  • 5. 오렌지피코
    '05.2.16 11:22 PM

    네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짭짭~~ ^^

  • 6. 린맘초롬
    '05.2.17 10:41 AM

    무늬만 7년차님 / 오렌지피코님 레시피대로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나현마미님 / 양은 적지만 많이 드세요..
    대전아줌마님, 몽땅연필님 / 전 집에 있는 사과식초 그냥 썼는데..냄새는 심하게 나진 않지만 그래도 식초니까 조금은 나더라구요..
    오렌지피코님 / 드셨다니 감사하네요.
    이원님 / 저도 소이러브 사기전에 한번 해봤는데 소이러브랑 많이 차이는 안날꺼 같아요..집에서 만든거 역시 거칠답니다..전 너무 물을 빼서 뻑뻑하기까지..ㅋㅋ

  • 7. 두들러
    '05.2.17 12:48 PM

    저도 구멍 난 틀이 없었는데..시판 두부곽을 이용하는것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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