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페인식 해물밥 빠예야paella

| 조회수 : 3,56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2-14 17:51:08
오랜만에 간 큰수퍼마켓의 어물전에 홍합생물이 좋아보이길래 한자루 사고
스캘럽scallop(한국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군요.
조개의 발인가요?그 조개먹으면 껍질에 붙어있는것말입니다.-_-;;)도
한주걱사고 집에 있는 냉동해물 믹스 를 몽땅 썰어넣 이탈리안 소세지도 넣고
스페인식 해물밥 빠예야 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국물이 좀 있는듯한게 좋아서
치킨스톡을 좀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아끼고 아끼던 사프론(향신료:크로커스의 꽃술)도 넣고
하얀 와인도 한병따고...^^
디져트로는 내일이 발렌타인인데 작년에 미루가 태어나기전에 생전안하던 쵸콜릿트러플과
쵸콜릿 라스베리케익을 만들어주었으니 올해는 그냥 넘어가야지 하다가
전자렌지에 휘릭릭 돌려만든 딸기 쵸콜릿 폰듀로 때웠습니다.
딸기가 맛있어서인지 맛있더군요.
좋은 발렌타인 보내고 계십니까?
(딸기 두팩과 쵸콜릿을 먹은 연유로 새벽세시 자다 벌떡 일어나서
글을 올리는 기행을 하고있습니당^^)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eesecake
    '05.2.14 6:01 PM

    tazo님 저도 해물 빠에야 좋아하는데.... 맛나 보입니다.
    근데요 저도 샤프란을 찾고 있던 중이거든요. 어디가야 구할 수 있나요?
    그로서리 마켓엔 없고, 남편이 술을 전혀 안마셔서 리쿼스토아에 가본적이 없는데, 리쿼스토아에 있나요?
    아 ! 또, 저도 지금 새벽 4시인데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어요.
    2시간 후면 아이들을 깨워 학교 보내야 길래 그냥 새볼까 합니다.

  • 2. 이론의 여왕
    '05.2.14 6:05 PM

    82cook이 세계화(?)되면서 나타난 기현상이 바로 이거죠.
    취침-기상 시간이 모두모두 비슷해진다는...
    해외에 계신 동포 회원여러분, 한국 시간에 맞춰 사는 올빼미 행태, 이거 우짜면 좋습니까?
    이러는 저 역시...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 한다는... 캬캬
    (요리에 대한 얘기는 안 하고 엉뚱한 댓글만 달고 감.)

  • 3. tazo
    '05.2.14 6:19 PM

    치즈케익님 사프란은 저는 큰그로서리 마켓서도 사보았구요.
    중동음식재료 가게를 가도 팔구요. 큰시장의 건과류와 향신료 파는곳에서도 팝니다.(대담이 어째 명쾌하지가 않구만요.지송-_-;;)
    이론의 여왕님 82의 세계화 때문이 아니구 쵸콜릿의 카페인
    때문이라니깐여~~!

  • 4. 공작부인
    '05.2.14 6:54 PM

    빠에야 정말 맛있죠 ? 얼마전 스페인 가서 먹었는데 .. 역시나 오리지널 맛은 다르더군요
    근데 쌀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익히더군요 .. 음 스캐롭은 우리말로 관자.. 지요
    우리나라에도 샤프란을 파는지 .. 그냥 우리나라에서 대충 만드는 빠에야에는
    카레가루를 넣기도 하더군요 .. 흑

  • 5. 런~
    '05.2.14 10:21 PM

    와우..^^
    맛있겠어요..^^

  • 6. 레아맘
    '05.2.15 5:36 AM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빠엘라!!! 전 시도할 엄두를 못내고 그냥 가끔씩 사먹는데..국물이 자작하니 더 맛나 보이네요....아~ 갑자기 먹고 싶다...

  • 7. 컨닝걸
    '05.2.15 7:26 AM

    타조님!!!
    항상봐도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드시는분...부럽습당. 글구 제가 간혹 컨닝도 합니다.
    물론 전 뱁새 수준이지만요.

    근데 캐나다 어디 사셔요. 저는 뱅쿠버 살거든요. 그냥 넘 반가와서요.
    자알 먹고 갑니다.

  • 8. 김혜경
    '05.2.15 10:11 PM

    아~ 샤프란도 입수했겠다..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9. 분홍고양이
    '05.2.16 6:05 AM

    먹어보고 시픈데...레시피도 추상적이고 또 샤프란이란 것은 뭔지.
    흑...저두 먹어보구 싶어요. ㅜ.ㅜ!

  • 10. 분홍고양이
    '05.2.17 5:22 AM

    타조니이이임~~~~~~레시피 올려주세요.
    쉽게요...저두 해먹구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906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884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849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54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08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2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38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1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49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3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7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3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70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6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0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97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89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99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5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3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0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1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4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6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