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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울 아들래미들 점심이었슴다..^^ (레서피)

| 조회수 : 4,73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2-03 15:29:56

집에서 오무라이스 첨 해봤어요..
오~ 밖에서 안사먹어두 되겠다네요..
울 아들래미들 넘 잘먹어서 이제 자주 할거 같네요..
전 집에서 뒹굴던 책.. 잘나가는 분식집 레시피 보구 따라했슴다..^^
뭐 거의 비슷비슷하네용..ㅎㅎ

* 오므라이스 *
밥 2공기.. 햄 40g.. 양파 반개.. 감자 1개.. 당근 반개.. 피망 1개.. 식용유 약간.. 토마토케첩 2큰술.. 달걀 1개.. 하이라이스소스 1컵..

( 하이라이스소스 - 하이라이스 가루 1컵.. 토마토케첩 2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고운 고춧가루 2작은술.. 설탕 2큰술.. 슬라이스치즈 3분의 2장.. 간마늘 2작은술.. 월계수잎 1~2장.. 물 2컵)

1.. 소스만들기.. 찬물에 분량의 하이라이스가루를 먼저 푼뒤.. 나머지 재료를 넣고 되직할때까지 끓인다..

2.. 재료 준비하기.. 양파, 감자, 당근, 피망을 조그맣게 썬다..

3.. 밥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햄과 야채를 볶다가 케첩을 넣고 잘 버무린다.. 여기에 밥을 넣고 골고루 볶는다..

4.. 달걀 지단부치기.. 달걀은 잘 풀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밥위에 덮을수 있도록 둥근 모양으로 지단을 부친다..

5.. 접시에 담기.. 접시에 볶음밥을 담고 그 위에 달걀 지단을 얹는다.. 따뜻한 하이라이스소스를 끼얹어낸다..

전 밥 볶을때 소금간을 조금 해줬어요.. 먹어보니까 간을 조금한게 간이 맞더라구요..
야채는 있는대로 넣으시고.. 월계수잎은 없으면 생략하세용~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나
    '05.2.3 2:57 PM

    아...맛있겠다...데미글라스소스 맞나? 그거 레시피 알려 주세요...
    마요네즈가 예술입니다...

  • 2. kidult
    '05.2.3 3:06 PM

    소스를 드음뿍 얹으니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소스의 비밀좀 알려주셔요. 그리고 밥은 어떻게 볶으셨어요?
    저도 울 아들에게 밖에서 안사먹어두 되겠다는 말 듣고싶어요.

  • 3. 쿨핫
    '05.2.3 4:19 PM

    저 소스 이름이 데미글라스예여? 저두 갈쳐주세여~~~ 소스 레시피~~~^^

  • 4. 브라운아이즈
    '05.2.3 4:35 PM

    저건 분식집 버젼이예요..
    울 애들은 좋아라하구 남편두 좋아라하긴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스맛이 가장 중요하게 맛을 좌우하는거 같은데 분식집입맛인 울 가족 입엔 괜찮았어요..ㅋㅋㅋ
    그리고 마요네즈 위에 뿌린것두 모양뿐아니라 맛두 아주 고소하고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 5. 구텐탁
    '05.2.3 6:37 PM

    우앗...초콜렛인줄 알았어요.... 계란지단위에 왠 초콜렛..했다니깐요...후후후후 .... 소스가 굉장히 탐나요....으흑

  • 6. 소머즈
    '05.2.3 9:01 PM

    저도 사진만 보고 초컬릿인줄 ㅋㅋㅋ
    어우 먹고 싶어요....
    밤에 들어오면 안되는 키친톸!!!

  • 7. 분홍고양이
    '05.2.4 4:31 AM

    아웅~ 쏘스가...브라운아이즈님이 올리신 건 하이라이스 쏘스라구 하셨죵?
    멋있어보여요. 근데...고추가루가 들어간다구요?
    전 갑자기 마구 헷갈려요.
    데미그라슨지 뭔지 그것두 궁금하고...쏘스에 왜 고춧가루가 들어가는지도 궁금하고 맛도 궁금하고...
    너무 궁금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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