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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전 드세요~~~^^*

| 조회수 : 3,80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1-09 07:11:03

오래전에 사다놓은 단호박이 자꾸 눈에 띄길래..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오늘에서야 단호박의 반을 갈랐습니다.
호박의 속을 수저로 일일이 긁어야 하기에 손이 좀 많이 간다죠.

함께 지냈던 동생들이 돌아가면서 긁어줬기 때문에
당시엔 힘든줄 모르고 했는데..
이번엔 제가 직접 긁어서 했어요..^^*
식어도 맛나는 달작지근한 단호박전입니다.

=====================================================================
레시피

단호박(또는 늙은 호박), 사과, 양파, 파, 찹쌀가루, 밀가루(부침가루), 물조금, 소금, 설탕

1.우선 단호박의 반을 가른뒤 씨를 빼내고 수저로 속을 긁어 주세요.
2,양파는 가늘게 채를 썰고 사과는 납작하게 썰어 주시구요.
   파도 잘게 썰어 주세요.
3.위의 재료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씩 넣고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서 버무려준뒤
   부침하기에 적당할 정도로 물을 되직해질때까지 조금씩 부어 주세요.
4.기름 살짝 두르고 팬을 달군뒤 조금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부치시면 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ard
    '05.1.9 8:23 AM

    노오~란 전 위에 빨강, 초록 고추랑 어우러져 넘 맛나 보이네요~^^
    저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 2. 홀로살기
    '05.1.9 10:16 AM

    사과도 들어가요? 특이하다~
    넘 맛있어보여요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ㅋ

  • 3. 오키
    '05.1.9 11:25 AM

    단호박으로 부친개를 할수 있네요?..^^
    색이 넘 맛나보여요..
    근데 단호박은 그냥 생거를 긁어 쓰는거에요?
    아니면 한번 찐거에요?..ㅋㅋ

  • 4. 김혜경
    '05.1.9 5:24 PM

    호박전은 너무 힘들어~이잉~`

  • 5. 런던폐인
    '05.1.10 5:21 AM

    찌지 않고 호박의 반을 가른뒤에 속을 긁는 거라 더 힘들다죠...
    긁다가 지쳐서 나중엔 걍 채를 썰기도 했어요..^^*

  • 6. 정겨운 밥상
    '05.1.10 7:39 PM

    단 호박 자르기 넘 힘드러요,,,,,,윽~~``힘자랑 한번..무지하게 단단한,,,비법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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