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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들이 했어요^^ 1

| 조회수 : 9,19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1-08 09:23:42
에..먼저...참 오랜만에 키친토크에 사진을 올리게 되어 무지 기쁘고...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온지도 2달이 넘어서고..배는 점점 불러오고...해야할 집들이는 많고...

그래서 새해와 더불어 집들이를 계획, 그 첫번째로 남편의 회사동료들과의 집들이를 했답니다.


원래 초대 인원은 7명이었는데 두명이 참석하지 못하게되어 3 부부팀만 모였네요.
다들 한국음식이 궁금하다고 하야 월매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뭘하면 좋을까나...일단 매운 음식은 빼고..

82를 열심히 뒤져서 만든 메뉴는

전식으로는  양장피와 월남쌈
본식은 버섯불고기 +탕수육+ 밥
그리고 후식으로는 과일샐러드와 피칸파이를 했어요.

다른 분들 집들이 하는거 보니 음식이 7-8가지가 보통이던데(어떻게들 하시는지..존경스럽습니당~)..그래도 서양식으로 하니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었죠 뭐...^^


양장피는 양장피를 구할수가 없어서 그냥 무늬만 양장피 비스무리한 것이 되었답니다...소스는 땅콩버터를 넣은 겨자소스를 곁들여 냈어요...모두들 맛나게 먹었답니다.
jasmine님 감사해요!

월남쌈은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숙주랑 청.홍피망.베이컨을 올리브유에 볶은 속만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모양만들때 참 힘들더구만요...결국은 그냥 저렇게 돌돌 말았서 냈답니당.

버섯불고기랑 탕수육도 모두들 맛나게 먹었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5.1.8 10:01 AM

    한국식이라기 보담..버라이어티한 동양식이 아니엇는지..^^
    월남쌈-베트남(맞나? 이름이 월남이니까..ㅋㅋ) 양장피 탕수육-중국식
    버섯불고기-한국식..ㅋㅋ
    아..암튼 넘 맛나겠어영..
    난 누가 집들이 하면서 좀 안불러 주나..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멋진 밥상이 먹고파여..

  • 2. 오키
    '05.1.8 10:17 AM

    아...탕슉..바싹하니 군침돌아요..~~^^*

  • 3. YoungMi
    '05.1.8 10:23 AM

    탕수육 넘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 싶어요!!^^

  • 4. tazo
    '05.1.8 10:30 AM

    몸이 무거우셨을텐데 고생하셧네요. 레아맘님댁모든분들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오랜만에 뵈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 5. 레아맘
    '05.1.8 10:30 AM

    하하하...맞아요..버라이어티한 동양식!
    내공이 좀 더 쌓이면 그땐 정말 완전한 한국식으로 한상 차릴 수 있겠죠....있을까나..^^

  • 6. 레아맘
    '05.1.8 10:33 AM

    tazo님 감사합니다.
    taz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미루랑 남편분이랑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7. kidult
    '05.1.8 11:52 AM

    탕수육이 무척이나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주황빛이 식욕을 팍팍 자극한다던데....

  • 8. 선화공주
    '05.1.8 12:27 PM

    레아맘님...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그렇지 않아도..선생님의 딸기요쿨트케익보면서..레아맘님은 잘계시나?? 궁금했었는데....^^*

  • 9. 바람처럼
    '05.1.8 1:24 PM

    저도 엄마 생신상 메뉴정하느라 요즘은 집들이, 생신상으로만 검색하고 있었는데..
    메뉴는 대충 결정했는데 오늘 이 사진을 보니 월남쌈도 땡기네요..^^
    (무쌈을 월남쌈으로 바꿔버려?)
    고생 많으셨겠어요~

  • 10. 꽃게
    '05.1.8 3:53 PM

    저도 레아도 궁금하고 레아엄마도 궁금했어요.~~~
    왜 이리 뜸하실까나 했죠....
    레아의 근황이 몹시 궁금해요.ㅎㅎㅎㅎ

  • 11. coco
    '05.1.8 4:31 PM

    와~레아맘님이다~!너무 오랜만이잖아요...히히.^^
    레아가 이제 처녀티가 줄줄 나겠어요.

  • 12. 레아맘
    '05.1.8 9:27 PM

    선화공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처럼 님 저도 무쌈 생각하다가 월남쌈이 더 쉬울것 같아 했어요..하하하

    꽃게님 coc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아는 요즘 말도 제법하고 애교도 만땅이고..머리굴리는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 13. 무지개
    '05.1.8 11:37 PM

    탕수육 보니, 절로 군침이 도네여. 윤기가 자르르한게....쥑입니다.

  • 14. 김혜경
    '05.1.9 5:37 PM

    레아 많이 컸죠?? 얼마나 이쁠까??

  • 15. 보노보노
    '05.1.9 7:08 PM

    여러가지 음식을 해서 낭비하는 것보다, 레아맘님처럼 맛있는 음식 한 두가지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아보여요.. 절약도 되고요.. 몸도 무거우신데,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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