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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의 대박간식.. 김치밥전..(레서피추가)

| 조회수 : 5,92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1-05 22:19:56

귀차니즘에 푸~욱 빠져지낸지 어언 몇달..
그래두 업뎃은 간간히 하긴 했지만서두..
실상 먹고사는건 정말 말이 아니었슴다..
남편 밥 신경안쓴건 아주 오래되었구요.. 아이들 밥두 신경안쓴지 무쟈게 오래되었는데..
더이상 이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두 넘 구찮아서 간장에 밥 비벼서 김치에 먹이고..
국두 끓이기 싫어서 계란후라이 해주고..
울 남편이 저보구 계모같다구까지 했을 정도루 내팽개쳐 두었슴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면서 한 그 첫번째 간식..
김치밥전이예용..
요거 맛있네요..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하지도 않고.. 위에 치즈가 고소하고.. 만두맛(?)이 나네요..
제 입맛이 이상해진건지.. 여튼 만두맛이었어요..
저 만두 좋아하거든요..
다소마미님 레서피예요..

* 김치밥전 *
밥 2공기.. 김치 1컵.. 다진햄 반컵.. 다진파 2큰술.. 빵가루 5큰술.. 달걀 2개..

1.. 모든 재료를 다 섞어요..

2.. 둥글게 빚어요..

3..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요..

전 위에 치즈를 얹어주었는데.. 고소하고 맛있네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퐁퐁솟는샘
    '05.1.5 10:52 PM

    헉!
    밥전이 저렇게 에쁠수도 있는건가요?
    걍 후라이팬에 크게 일반부칩개처럼
    부쳐서만 먹어봤는데...
    레서피 기다리겠습니다

  • 2. champlain
    '05.1.5 11:54 PM

    아이 엄마 같지 않으신 브라운아이즈님 보러 홈피 갑니다.==333
    전부터 궁금했거든요.^^

  • 3. 훈이민이
    '05.1.6 9:02 AM

    진짜로 이쁘다~~

  • 4. 브라운아이즈
    '05.1.6 12:13 PM

    퐁퐁솟는샘님.. 레서피는 거의 비슷한데 조그맣게 한거만 다르죠??
    요리퀸님.. champlain님.. 부끄~
    훈이민이님.. 이거 애들해주니까 잘먹더라구요.. 훈이민이두 해줘보세요..
    근데 더 맛있는거 많이 해주셔서 맛이 있을랑가 모르겠넹..

  • 5. bell
    '05.1.6 3:25 PM

    이렇게하면 5살 울아들이 김치를 좀 먹을까여?..
    이것저것 귀찮아서 이런걸 해먹을라면 전 음식하나를 더해야해여..
    매운거 절대 안먹는 울아들땜..
    정말 어캐 고쳐야할지..
    넘이뻐서 한개 먹어야겠어요..
    치즈가 어쩜 저리 잘 녹았는지 ..

  • 6. 마음만요리사
    '05.1.6 3:27 PM

    우와 맛있겠다....
    꼭 한번 해먹어봐야지... 치즈꺼정얹어서...

  • 7. 호이
    '05.1.6 3:38 PM

    넘 맛있어 보여서 스크랩도 하고 홈피도 가봤거든요......넘 미인이셔요...갈색눈은 아니시더군요...ㅋㅋ

  • 8. 브라운아이즈
    '05.1.6 4:05 PM

    bell님.. 울 아들들은 원래 김치를 잘먹기는 하는데 김치밥전에 김치넣은건 거의 매운맛 안나던걸요..
    김치의 새콤한 맛밖에 안났으니까 매워서 못먹지는 않을거예요..^^
    마음만요리사님.. 치즈 얹는게 더 고소한거 같아요.. 담에는 피자치즈를 얹어볼까봐요..^^
    호이님.. 갈색눈.. 아니지요.. ㅋㅋ 가수를 좋아할 뿐이죵~

  • 9. gourmet
    '05.1.6 4:09 PM

    대박 맞습니다용...^-^b
    그런데 김치밥전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사진은 엄텅 커 보이는데^^
    작게 구워야 저리 노릇노릇하게 될 거 같은데...갈카주세요...만들어 보고 싶어용~~

  • 10. 브라운아이즈
    '05.1.6 4:20 PM

    gourmet님..
    실시간..ㅎㅎ
    지름이 6~7센티정도 될까.. 작진 않았어요..
    아이들이 먹기엔 동그랑땡 크기정도가 좋을거 같은데.. 애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시간관계상 좀 크게했어요.. 근데 좀 커서 잘라먹더라두 밥알이 흩어지지 않아서 조금 크게 하셔두 괜찮을거예요..^^

  • 11. 민서맘
    '05.1.6 4:23 PM

    와. 지금 약간 출출하면서 간식이 먹고 싶었는데,
    저거 보기까 넘 먹고 싶네요.
    울아들도 해주면 잘먹을것 같아요.
    브라운아이즈님 요리는 딱 울 아들에게 해주기 좋은거여서 넘넘 좋아요.^^

  • 12. 또리방또리방
    '05.1.6 5:41 PM

    저도 해먹고 싶어요!!!
    치즈는 어떻게 하신거예요? 초록색 가루는 또 무엇인가요?

  • 13. 브라운아이즈
    '05.1.6 6:53 PM

    민서맘님.. 아이가 울 아이들 또래죠?? 우리 상부상조해용..^^
    또리방또리방님.. 치즈는 저 굵기로 잘라서 위에 얹었어요.. 격자모양으루..
    초록가루는 파슬리구요.. 걍 모양임다.. 없으면 생략~~

  • 14. cook엔조이♬
    '05.1.6 9:05 PM

    우와 정말 맛나 보이네요.
    너무 이뻐요.
    전 스테이크인줄 알았답니다.
    모양이 이뻐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밥 안먹는다구 혼내지 말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고 이쁜걸루 해줘야겠어요....^^

  • 15. 오키
    '05.1.6 9:06 PM

    으와.......전 지난번에 food채널에서 요거랑 비슷한거
    나왔길래 따라해 봤는데...흐미..완전 실패했거등요..
    너무 맛나보여요...
    칠전팔기..!! 다시 해볼랍니다..
    저도 성공할수 있겠죠?...할수 있다고 말해주세요....잉~~~

  • 16. 정화사랑
    '05.1.7 9:49 AM

    빵가룬 어디서 사야해요?? 넘 맛나 보여요~~~

  • 17. 브라운아이즈
    '05.1.7 12:05 PM

    cook엔조이님.. 이뻐용?? 감사함다..
    오키님.. 당근 할수있죠.. 제가 할수있는건 다른분두 다 할수 있지용..^^
    정화사랑님.. 슈퍼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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