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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의 해를 불닭으로 시작했습니다..

| 조회수 : 3,43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3 21:50:43
닭의 해라죠???
그래서 닭값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마리에 2천원대였던것 같은데 요즘은 4,5천원까지 하네요..
비싸서 어디 서민같은 저희들이 먹을수나 있을지..
유행하는 불닭이죠??? 간판만 봐도 무지 매울것 같아 감히 엄두도 못냈는데..
카민님의 레시피에서 줄이고 줄여서 만들어봤습니다..
와~~~ 정말 만드는 중간에도 눈,코가 무지 맵더라구요.. 다덜 어찌 이걸 드시는지..
눈물 콧물 흘려가면서,, 저희 신랑을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한마리 둘이서 후딱 먹어치웠습니다..
그래수 맛나대요..
청량고추가루 대신 고추가루로,, 다진 청량고추도 줄였어요..
닭의 해.. 힘차게 시작합시다..
꼬끼오~~~~~~
레베카 (jimasem)

당근 가입한주 알았는데 안했나봐요.. 매일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연맘
    '05.1.3 10:08 PM

    꼬끼오~~~ㅋㅋ 요즘 계속 불닭의 압박이...
    먹음직 스럽네요...근데 나중에 어떻게 구우셨나요??
    불닭은 하고 싶은데 그게 젤 고민되네요...

  • 2. 포포얌
    '05.1.3 10:20 PM

    와우 맛있겠당...
    저도 1월1일 새해를 불닭으로 시작했슴다..
    시부모님은 여행가시고 저하고 신랑 시동생 셋이서 불닭에 야채소고기 볶음을 안주삼아...양주를 쭈~욱 캬캬캬....
    덕분에 그릴 닦는라 고생했지만요...제가 한건 씻을게 없는데...우찌..나 더러분지...마지막에 제가 그릴을 만졌다는 이유로...ㅜㅜ 밖밖 닦았습죠

  • 3. cook엔조이♬
    '05.1.3 10:46 PM

    어머, 너무 매콤하구 맛있겠어요.
    정말 먹음직스럽구요....^^

  • 4. 소머즈
    '05.1.4 12:10 AM

    전 삼계탕으로 저녁했는데....
    넘 밋밋해서리..... 저 불닭 보니 침이 스릅! 고이네요.

  • 5. cinema
    '05.1.4 3:18 AM

    아~매운 저 불닭 먹고 싶네요..
    하기는 싫고~ㅋㅋ
    누가 저렇게 맛나게 해서 주면 땀 뻘뻘 흘리며 한마리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넘 맛있어보여요..

  • 6. 홍차새댁
    '05.1.4 7:58 AM

    cinema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

  • 7. 겨란
    '05.1.4 9:16 AM

    시네마님 홍차새댁님
    우리 사다리 타요
    뽑히는 사람이 불닭 만들어주기~

  • 8. 샘이
    '05.1.4 10:33 AM

    경연맘님 그릴에 구우세요.. 석쇠에 구워야 제맛이 나겠지만 쉽지 않죠.. 근데 저두 그냥 그릴에 굽기 귀찮아서.. (포포얌님 처럼 될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냥 먹었어요.. 그래두 맛나대요.. 하지만 담에 그릴에 한번 구워볼라구요.. 그땐 남편 부려먹죠 뭐..

  • 9. 선화공주
    '05.1.4 2:49 PM

    제가 불닭하기 사다리진행 맡은면 안될까요???...진행자는 그냥 먹는거 맞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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