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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때늦은 크리스마스케잌

| 조회수 : 2,14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2-27 00:40:11
키친토크에 일년만에 글올리는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4살인데 네번 크리스마스 케잌을 만들었습니다.
4년동안 물론 제가 케잌을 만든 수와 동일하죠..일년에 한번 만드니 잘만들수야 없죠...대강 흉내만.
이름은 초코쉬폰입니다...의외로 쉬폰이 잘부풀어 올랐죠...허나 생크림을 바르는 기술부족
토핑기술부족과 시간이 갈수록 쉬폰이 꺼지더군요...그래도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가나초코렛을 그냥 손으로 뚝뚝 잘라 얹고 냉장고안에 있는 이것저것 올렸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마미..
    '04.12.27 12:56 AM

    데코가 멋져요...
    배웠어요..가나 초코릿...

  • 2. sarah
    '04.12.27 2:00 AM

    너무 잘 만드셧네요...얼마나 맛있을꼬...
    따님의 표정 죽이네요,,,전 아들만 둘인데...딸 있는 집 보면 너무 부러워잉!

  • 3. 오렌지피코
    '04.12.27 9:32 AM

    멋진데요, 뭐...홈메이드는 어쩐지 너무 파는것처럼 깔끔하면 더 맛없어 보이는거 같아요. 안그런가요?

  • 4. 분홍돼지
    '04.12.27 10:19 AM

    ㅎㅎ 몽땅연필님,, 쿠션이랑 테이블보도 자작하신거져? ㅋㅋㅋ 저희집 테이블보랑 똑같아요. 짝짝짝..반가워라.. ^^

  • 5. 몽땅연필
    '04.12.27 12:21 PM

    지윤마미님... 데코가 멋지다니 정말 과찬이십니다...주로 제과용 초콜렛 사다 감자칼로 밀어서 하던데
    저희동넨 제과재료상도 없고 해서 제가 잔머리 굴렸죠..아이도 좋아하고..
    sarah님.... 저희집 케잌사진엔 케잌보다 항상 딸아이 표정에 포커스를 맞춰서 아들만 있으신 집들은
    케잌보다 딸아이들에게 눈길이 먼저 가세요....저 따님이 좋아해서 일년에 단한번 하지요..
    오렌지피코님....요즘은 홈메이드가 모두 업소용으로 하시잖아요. 원 재주들이 왜그리 많으신지...
    전 지극히 홈메이드임을 자부합니다..너무 부끄럽사와요...
    분홍돼지님....쿠션은 자작이고 테이블보는 쿠션하고 남은 천으로 그냥 깔은거예요....
    교자상위에 올리는것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날것 같아서.. 저도 반가와요~~

  • 6. 비니드림
    '04.12.27 12:27 PM

    엄마들은 아이들의 저 모습때문에 케잌도 직접 굽고 음식도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따님이 좋아하니 몽땅연필님이 무척 기쁘셨겠어요 ^^ 케잌도 넘 맛나보이공.....

  • 7. 이소진
    '04.12.27 10:48 PM

    크리스마스 분위기 진~짜..좋습니다.. 물론..따님의 표정도
    쿠션과 케익도 넘 멋지구요... 이대로 가시다간.. 가게내셔야 되는게 아닌지.........
    암튼..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셨네요... 내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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