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은 뭔지 모르겠어요.
장미를 뭐라고 불러도 장미향기는 난다면서요.
이것도 뭐라고 불러도 고기만두하고 찐빵의 맛이 납니다.
음~ 적고보니 썰렁하군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만두찐빵? 왕만두?만두호빵?
주니맘 |
조회수 : 3,05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2-18 00:19:0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돼지고기 수육, 나중에.. 1 2006-12-09
- [키친토크] 주니들의 아침식사-일하.. 28 2008-09-20
- [키친토크] 일하면서 샌드위치 싸기.. 30 2008-06-11
- [키친토크] 연달아 일하면서 손님 .. 22 2008-05-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12.18 12:20 AM와..속이 진짜 푸짐해요...
2. 밥벌래
'04.12.18 12:32 AM제가 엄청 좋아하는거에여 침 꿀꺽
3. 주니맘
'04.12.18 12:34 AM아니, 선생님도 이 야심한 밤에 안주무시고...
저요?
주니가 감기 때문에 아파서 자꾸 뒤척여요.
좀 나아질때까지 82COOK이랑 벗 삼으며 시간 좀 보내야해요.4. 바라기
'04.12.18 12:41 AM그냥 간다는 것이 또 둘러보고 말았네요
흐흑... 만두든 찐빵이든 겨울밤 야참으론 끝내주잖아요?
아우~~~(늑대버전)
먹고 싶어라.5. 똥그리
'04.12.18 12:46 AM아휴~ 속이 꽉 찼어요~
너무 맛있겠다~ ^^
근데 주니 아픈 건 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6. 주니맘
'04.12.18 1:06 AM똥그리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네요.7. 오렌지피코
'04.12.18 1:11 AM아....이 야밤에....ㅠ.ㅠ
진짜진짜진짜진짜..................먹구 싶습니다...............
어흐흐흐흑~~~~~(처절 버젼)8. apple
'04.12.18 2:28 AM오..속이 장난 아니네요. 빵반죽 어찌 하셨는지..발효는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9. 미씨
'04.12.18 6:16 AM정말,,속이 꽉찼네요,,,
아침부터 식욕을 자극하네~~10. cinema
'04.12.18 7:59 AM어머~넘 푸짐하다~
저렇게 만두든 찐빵이든~속이 꽉 차야 제맛이라니깐요..
진짜 진짜 먹고 싶어라~11. 만두♡
'04.12.18 10:43 AM컥...전 만두 킬러~ 아웅 한입만 먹었음....
12. 지태애기
'04.12.18 3:15 PM"맛있겠어요!!"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