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웅이 건승이를 위해 소화 잘되는 잣죽을 끓여보았어요
묽게 끓여 후루룩 후루룩... 고소하고 담백해서 건승이가 잘 먹습니다
감시루떡은 어제 당숙모가 좀 싸주신거예요
옛날 호롱불 켜던때 시작한 지름계 모임이 어제 당숙모네서..
저도 건웅이 건승이 데리고 가서 점심도 먹고
할머니들 앞에서 건승이 재롱도 보여드리고..^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시루떡과 잣죽~
왕시루 |
조회수 : 2,569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2-12 20:24:4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첫 작품..ㅎㅎ 11 2007-02-06
- [키친토크] 하루를 시작할 때는 ~.. 2 2007-01-17
- [키친토크] 어린시절 보고싶은 친구.. 4 2006-12-20
- [키친토크] 아침 하셨어요? 14 2006-1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달
'04.12.12 8:26 PM우와.. 맛있겠다...저도 건웅건승이가 되고 시포요^^*...
2. aristocat
'04.12.12 9:28 PM잣죽 너무 먹고 싶어요...!
3. sm1000
'04.12.12 9:43 PM감 시루떡!....커억!
4. 런~
'04.12.12 10:57 PM감시루떡...너무 맛나겠어요..^^
5. 마당
'04.12.12 11:20 PM저도 커억!!
6. blue violet
'04.12.13 8:16 AM저도 먹고 싶어요.
7. 비타민
'04.12.13 8:51 AM감시루떡.....흑~~ 넘 먹구 싶어요.... 상상만 해도... 그냥 시루떡도 좋아하는데.. 감시루떡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요....딱.. 한조각만이라도~~~
8. 왕시루
'04.12.14 10:06 AM맛있어요.. 감시루떡 맛보고 나서부턴 입이 간사해져서리..
그냥 시루떡은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