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찬없는날입니다.
냉장고 뒤져 유부초밥 만들었어요.
7살 남자아이, 4살여자아이의 저녁식탁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아이들 저녁상...
cosmos |
조회수 : 2,94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01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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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로에
'04.12.1 9:29 PM아기자기 애들이 재미있게 저녁먹을꺼같아요 ㅎㅎㅎ밥이 웃는데요 ㅎㅎ
2. 비니드림
'04.12.1 9:30 PM아궁 저 귀여운 얼굴모양은 뭘로 만드신건가요?
주먹밥에 김으로 장식하신건가요? 너무 귀여워요.
애들이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겠네요.3. cosmos
'04.12.1 10:02 PM별거아닌데 쑥스럽네요...비니드림님...
얼굴 재료는 ...그때 그때 달라요~`~`
오늘은 치즈로 깔고 눈은 깨,김...입은 사과 이렇습니다...머리는 김...4. 빨간자전거
'04.12.1 10:08 PM애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포크도 귀엽고요..^^
5. 팀마니아
'04.12.1 11:48 PM우리집에도 저 이케아시리즈 있는데.. 너무 이쁘죵???
우리딸도 포크랑 컵이랑 접시 무진장 좋아하는데...
얼굴이 치즈인거죠?6. 로로빈
'04.12.1 11:50 PM네 살 짜리도 유부초밥 먹나요? 대단한걸요/
우리 애는 일곱살이 되어서야 유부초밥을 먹더라구요. 그 전엔 주먹밥밖엔 안 먹다가요.
난 여태껏 저런 밥상은 한 번도 차려준 적 없는데... 정말 백점 엄마십니다. ^^7. 생강과자
'04.12.2 1:35 AM코스모스님 너무 웃기시다.
그때 그때 달라요~ 하하하하...
얼굴들 너무 귀여워요.(나도 한번 울 애들 해줘봐야지.....)8. cinema
'04.12.2 3:05 AM넘 귀여우시네요...ㅎㅎ
9. 슈기
'04.12.2 8:55 AM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데여 사진보는것만으로도
저두 저녁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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