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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후의간식 미니파이

| 조회수 : 3,71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11-30 20:01:52
오후에 커피와 먹으려고(,먹이려고^^;;) 만든 미니파이 입니다.
약10센치 정도 됩니다. 6개 있는 틀 모두 구워버렸습니다.
남편이 집에서 일을하니??시시때때로 저의 시답잖은 농담도 받아주고,
아이도 잠깐씩 보아주고 ,적적하지 않아 좋기는하나.이렇게 신새벽이
아니면 컴퓨터를 쓸수 없다는것과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에 간식까지
만들어야하니(언제는 안한것처럼) 조금은 번거롭군요.
방학을 맞은 아이를 가진 어머님들 맘이 이렇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예전에 저 어렸을때 엄마를 졸라졸라 찐빵이니,
부침개니를 구워달라던 제모습이 떠오릅니다.

필링은 블루베리1컵 +체리반컵(이넘들 여름에 쌀때 얼려두고 요긴하게 먹네요^^;;)
+설탕1큰술+콘스타치2큰술+피칸반컵+시나몬1작은술 을 잘버무려 넣었습니다.
350도에서 45분구웠습니다. 작은 팬이라서 가끔 오븐을 열고
지켜보다 팬의 위치를 돌려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
    '04.11.30 8:28 PM

    하하.. 크러스트가 상당히 예술적이네요.
    나도 해봐야징....

  • 2. 이론의 여왕
    '04.11.30 10:04 PM

    얼린 베리를 해동한 후에 버무려 넣으셨나요?
    아, 증말......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건 고문입니다!! ㅠ.ㅠ

  • 3. cook엔조이♬
    '04.11.30 10:08 PM

    파이가 너무 예뻐서 먹어 버리기엔 너무 아까울거 같아요. 파이틀도 너무 예뻐요.......

  • 4. 오렌지피코
    '04.12.1 12:08 AM

    너무너무 이쁩니다. ^^

    우리나라에서 신선한 블루베리와 체리를 구하기가 하늘 별따기인게 아쉽군요...ㅠ.ㅠ
    언젠가, 캔 블루베리와 체리파이필링을 산적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달아서 학을 뗀 이후론 다신 손도 안댄다는거 아닙니까!

    ...먹고싶다...쩝!

  • 5. 야옹이
    '04.12.1 2:54 AM

    보기만 해도 달콤한 맛이 전해져 옵니다...딱 하나만 먹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 6. 똥그리
    '04.12.1 3:37 AM

    너무 귀엽고 이뻐요~
    크러스트 장난 아니게 맛있겠어요~ ^^

  • 7. cinema
    '04.12.1 6:55 AM

    저두 딱 하나만 먹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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