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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기엔 매콤한게 당겨요 - 육개장

| 조회수 : 2,53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1-15 21:06:11
요새 넘 춥죠?
감기에 걸려 정신없이 훌쩍 거리고 있다 보니 넘 음산하게 오한두 나고 그러더라구요.
몸 보신 하려고 고기 사다 육개장 끓여먹었습니다.

1. 재료 :(어른 4인용분)
양지 한근(600g), 파 1/2단, 물 10컵, 국간장 2Ts, 고춧가루 2Ts, 참기름 1Ts, 다진 마늘 2Ts, 소금, 후추 약간씩

2. 만들기
육수 내기 -> 고기에 양념하기 -> 끓이기의 3단계.
2.1) 육수 내기
-핏물 뺀 고기를 압력솥에 물 10C과 함께 넣고 끓인다.
압력솥의 추가 돌면 불을 약으로 줄여 30-40분 계속 푹 끓인다.

2.2 ) 고기에 양념 버무리기.
압력솥의 육수가 푹 우러나온것 같으면
압력솥안의 고기를 꺼내 찢고 국간장, 고춧가루,참기름,
마늘, 소금, 후추 약간씩 조물조물 섞어 간이 베게 둔다.

2.3) 한데 모아 끓이기.
육수를 팔팔 끓이고 고기와 파를 넣어 10분정도 계속 끓여 먹는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희정
    '04.11.15 11:18 PM

    추울때 육개장 먹으믄 힘나죠~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 2. cinema
    '04.11.16 4:17 AM

    울신랑 이거 넘 먹고싶어하는데..
    전 잘 안되더라구요..
    저두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네요.

  • 3. 선화공주
    '04.11.16 9:32 AM

    딩동님...그 맛난 육개장 드시고..겨울 건강하게 나세요..^^
    그러고 보니..보양식 한번 먹어줄때도 되어군요..그쵸??

  • 4. 세바뤼
    '04.11.16 12:03 PM

    과정이 복잡할것같은건 소심함에 도전도 안해보고 겁부터 먹는다죠..
    육개장도 그중 한가지..
    저 국물에 밥한그릇 말아 먹었음 좋겠어요..

  • 5. 딩동
    '04.11.16 2:16 PM

    저두 결혼 5년만에 처음으로 끓였어요.
    과정 복잡할 거 같은 두려움, 재료 망치면 어쩌나 겁나서 이제껏 안해봤는데 생각보다 쉬워요.
    고기만 좋으면 국물맛 내는거 간단하구요(그냥 푹 ..불위에 올려놓으면 되니깐) 간장,고춧가루 등으로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하는게 담백하고 꺠끗한 나물 반찬 하는거 보다 오히려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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