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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플파이랑 리프파이

| 조회수 : 2,08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1-12 21:15:02
오늘 싸이에 있는 양과자점 정모에 가서 배운 파이 예요..
파이지 미는 건 선생님이 하시고..^^ 무지 힘든 과정임..
전 만두 빚듯이 밀어 속만 넣어 만들었죠..
하도 손으로 만지작거려 파이가 예쁘게 부풀지 못하고 바닥에 철썩.. 흑흑
그래도 난생 첨으로 파이를 만들어 보았네요..
파이지 만드는게 힘든 과정일 것 같지만 냉장휴지만 잘 시키면 저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선생님 말을 듣고
용기충전 하루 날잡아 만들어 보려구요..
당근 실패 확율이 99% 성공은 1%??
먹으면서 감동의 눈물 흘릴뻔했습니다..
넘 맛있어서..
역쉬 내가 만든게 최고야~~
사먹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저녁드시고 달달한 디저트 생각 나실때 한입 드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
    '04.11.12 9:31 PM

    놀랬심니다.~~ 아까 수정해서 다시 올리시기전에 글도 없고 제목도 "애"로 되어 있어서
    보고 먹수로 놀랐다 아임니까. 이래 멋진 빵을 사진만 올리놓고 아무 말씀도 없으시가...
    그래서 댓글로 "뭔교??"라고 달뻔 했지예.

    우째든, 빵 넘 맛있겠심니다. 요즘 와이래 뭐든 땡기든지..... 안도 안섰는데.....

  • 2. 주니맘
    '04.11.12 11:31 PM

    맛도 파는 것에 비할 바가 있겠습니까만
    모양도 파는 것보다 훨씬 바삭하니 가벼워보여요.

    프렌치파이 미는 것, 전 온집안 대청소하는 기분으로 밀어요.
    접어서 한번 밀고나면 거실 한 번 걸레 싹싹 문지르는 것 만큼 우리하지요.
    냉장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면서 이번에는 안방, 다음엔 작은방...

  • 3. 홍차새댁
    '04.11.12 11:33 PM

    흐미...가을낙엽향이 여기까정 납니다.~

  • 4. 아기와 나
    '04.11.13 12:06 AM

    리프파이 모양이 끝내주네요.
    한 입 주세요. 아~

  • 5. 꿈이있는 세상
    '04.11.13 8:54 AM

    어머... 넘 맛있겠어여...
    조~~기 밑에 있는 젤로 맛있게 생긴넘...
    제가 들고 갑니당 =3 =3

  • 6. 선화공주
    '04.11.13 12:25 PM

    넘 이뽀요..^^
    왜..여러사람이 만든거 같이 넣어도..내가 만들어서 넣은거 클로즈업되서
    제 새끼 찾아내듯 딱! 눈에 걸리잖아요..^^
    맛도 근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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