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남은걸로 오늘에서야 해 먹었습니다.
신랑 오면 같이 먹으려고 하루이틀 넘겼었는데.. 결국 오늘 혼자 먹었습니다.
안그럼 돼지고기 버려야 할 것 같아서~~~ 그럼 아깝잖아요...
양 조절이 안되 대충 넣었더니.. 흑~~~ 실패...
그래도 먹었지요... 고기도 약간 맛이 갔는지 냄새가 나긴 했지만 위장이 워낙 튼튼해서리~~~ ^^
양념이 모자라 고기가 때깔이 안나더군요.. 콩나물이랑 양파도 좀 더 들어갔으면 나았을것을..
담번에 할때 좀 더 잘해봐야징~~
근데. 고기 익을때 냄샌가.. 암튼 냄비에서 김 날때 냄샌 참 좋더라구요...
신랑은 이 맛난것도 못먹고.. 아~~~ 불쌍해.. 그 시간에 삼겹살에 쐬주 한잔 걸치고 있겠지만서도.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으로 해본 돼.콩.찜
정화사랑 |
조회수 : 1,90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1-03 2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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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너하나
'04.11.4 8:54 AM저도 돼콩찜해본지가 쬐금 된것 같네요...다시 할때가 됬긴했는데..
제 입맛으론 매콤얼큰한 볶음이나 찌개들은 기본 레시피에서 쬐금 더 양념을 해야
맛있더라구요. (성인의 경우)
글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고기를 살짝 끓는물(이때 향신재료를 넣으면 더 좋겠죠)
데쳐서 사용하면 기름도 빠지고 냄새도 덜나고 실패할 확률이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전 주말에 바베큐립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긴장...^^2. fuss
'04.11.4 9:51 AM저도 며칠전 해먹었는데...
고기는요 밑간살짝 해서 하심 냄새안나요 나너하나님처럼 하면 좋지만, 전 게을러서 그냥 소금, 후추, 청주에 좀 재놓고 하시면 나아요. 물론 고기가 싱싱하다면야 더할나위없지만^^
너도 목살 한팩사서 해먹고 남은 목살로 생강구이 해먹어야하는데 오늘가서 고기 멀쩡한가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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