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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열받아서 먹은 야식..

| 조회수 : 3,54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01 00:53:32

저는 왜 화가 나면 뭘 무식하게 먹어댈까요..
좀전에 비벼서 먹었습니다..
노력에 비해 때깔이 잘 나올거 같아서 함 찍어봤어용..
무생채 올리고.. 들기름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으니까..
맛은 좋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짱홧팅!!!
    '04.11.1 12:55 AM

    저두 무생채 무지좋아해요...
    저희 친정에서 밤에 자주 먹는 야참이지요....무생채에 들기름이라....아 침돌아
    무생채에 오이도 같이 썰어주면 더욱 맛있지요...

  • 2. 그린
    '04.11.1 12:59 AM

    아..
    안 그래도 기름기에 절은 느끼한 속이 거북한데
    브라운아이즈님이 제 식욕에 불을 당기시네요...ㅜ.ㅜ
    정말 무서운 식욕의 계절~~~

  • 3. 션션이
    '04.11.1 1:21 AM

    저도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싸주신 무생채로 며칠동안 비벼 먹었었는데...
    점심 혼자 챙겨먹기 귀찮을때 젤로 좋은 밥이져... ^-^

  • 4. 에밀리
    '04.11.1 1:32 AM

    와~ 배고픈데....맛있겠어요..

  • 5. 훈이민이
    '04.11.1 8:39 AM

    ㅎㅎㅎ
    열은 받으셨는지 몰라도
    겁나게 맛은 있었겠네요. ^^

  • 6. woogi
    '04.11.1 9:32 AM

    열받아 먹는와중에 카메라 들고 찍었을꺼 생각하니 넘 웃겨요.. ㅋㅋ

  • 7. 이론의 여왕
    '04.11.1 9:52 AM

    어젯밤 이거 열어보곤 혼자 울다가 잠들었습니다.
    군침으로 한강 만들면서... ㅠ.ㅠ
    (밤엔 좀... 쫌!! ㅋㅋ)

  • 8.
    '04.11.1 12:02 PM

    저도 어제밤에 이런 비빔밥 너무도 고팠습니다.
    무 생채 없으니
    고추장에 들기름만 넣고 싹싹 비벼서 한그릇만???
    이러면서 남들 다 잠들었는데
    자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주방으로, 왔다갔가 하다
    결국 참고 잤습니다.

    오늘 집에가면 저도,, 무생채 할래요.
    그러곤 한 풀어야 겠죠?

  • 9. 민서맘
    '04.11.1 12:49 PM

    음.. 그시간에 얼마나 열받으셨길래 저걸 드셨는지...
    그 와중에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시고..
    넘 웃겨요.

  • 10. 브라운아이즈
    '04.11.1 1:14 PM

    좀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
    열받았는데 맛은 또 있더만.. ㅋㅋ

  • 11. 코코샤넬
    '04.11.1 1:19 PM

    세상에...
    제가 젤 좋아하는 무생채 비빔밥이군요 ㅠ.ㅠ
    아우 맛나겠다....

  • 12. 노란무시
    '04.11.1 2:34 PM

    음~~~ 지금 가을 무가 마싰다네요..... 군침이 질질~~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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