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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저녁디져트(호박파이)

| 조회수 : 3,17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25 18:13:27
서양상차림은 디져트로 마무리가 됩니다.그래서 언제나 저녁을 할때 디져트플랜을 세우고
시작하지요.상차림의 시간을 맞추어야하니까요.
디져트는 오레오쿠키크럼을 이용한 호박파이를 구웠습니다.
오레오쿠키크럼을 4/1컵의버터를 넣고 잘버무려 파이접시에 잘 손으로눌러 틀을 만들어주고
예열해둔 오븐 375도에서 15분굽고 식힌다음 필링을부어 375오븐에서 38분간 구워냅니다.
표면에 해바라기씨를 흩뿌려 장식했습니다.
필링:호박찌거나 오븐에구워서 으깬것+계란2개+연유3/1컵+클로브가루2/1티스푼+시나몬가루2/1티스푼+넛트메그2/1티스푼을 잘섞어서 만듭니다.제가 계량을 안하고 만들어버릇해서..
써놓고보니 ..정말 죄송스럽군여.지금은 이곳은 새벽입니다.조금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내일
자세한계량을 올리겠습니다. 돌아오는일요일이 할로윈입니다.할로윈의 색은 검정과 오렌지색이지요.
할로윈때 친구집에 가져갈 파이인데요.호박퓨레를 미리만들어두느라고 호박퓨레를 만든김에
미루아빠가 좋아하는 호박파이 만들었습니다.한주 잘시작하라는의미로요.
여러분도 한주 잘 보내셔요.저도 여영차!하고 힘내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10.25 6:44 PM

    tazo님, 전번의 추수감사절 호박파이를 몇번이나 해먹었는지 몰라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할로윈의 호박파이도 근사하네요.
    하지만 전번의 연유만 넣은 레시피가 넘 맛있어서 앞으로 다른 양념은 넣지 않으려고 해요*^^*
    하여간 감사드려요.

  • 2. kettle
    '04.10.25 8:45 PM

    저도 도전해 봐야지..근데 전 넛맥 과 클로브를 한번도 안먹어봤거든요...tazo님 레시피에 자주 등장하는 요놈들...향과맛이궁금혀요...

  • 3. 곱슬강아지
    '04.10.25 10:26 PM

    오옷.. 넘 맛나겠어요.. 근데.. 클로브가루가 몬가요??

  • 4. tazo
    '04.10.25 10:55 PM

    클로브는 향신료의 이름입니다.그열매를 부수어서 가루를 낸것이지요.그외는 뭐라 설명할 재간이 없네요.쮸미님 맛있게 해드신다니 넘 좋네요. 향신료를 넣은것과 안넣은것과 별차이 없답니다.^^;;

  • 5. june
    '04.10.26 7:39 AM

    오레오 파이 쉘을 사다가 만들어야 겠어요~
    전 시나몬 외의 향신료는 조금만 넣거나 생략하곤 하는데... 아직은 입맛이^^;;

  • 6. 루루
    '04.10.26 8:57 AM

    tazo님~ 뒤늦게 죄송한데요..
    Thanksgiving day호박파이만들때 호박퓨레만드는법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겐 너무나 어려운 수준이라 감으로도 못만들겠습니다.. ^^;;

  • 7. 오렌지피코
    '04.10.26 9:58 PM

    음...저두요, 쮸미님 말씀에 동감. 넛맥과 클로브가 들어가는 다른 호박파이 레서피를 알고 있는데, 이것이 그냥 연유만 넣은것만 못하더군요.
    울 나라 사뢈, 향이 강한거 못먹어해~~~

  • 8. 김혜경
    '04.10.26 10:21 PM

    Tazo님...사진으로 보기에는 아주 어려울 것 같았는데..친절한 설명을 들으니..용기 한번 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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