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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햇옥수수가 나왔네요

| 조회수 : 2,15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25 11:35:09
마트에서 옥수수세일하길래 몇개사와서 삶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옥수수위에 하얀가루가 보이죠?
슈가라고 하나요? 그거 사카린이 들어가서 몸에 많이 안좋대서
저희는  사카린 안든거 사다가 넣어 삶아요
아직 햇거라서 그런지 찰지진않지만 먹을만은 하네요
한참 찰지고 맛있는 옥수수가 많이나올때 저희집은
많이 사다가 미리 삶아놓고 냉동실에 갈무리해놓습니다
그러면 한겨울에도 꺼내서 다시 삶으면 찰지고 맛있는 제철 옥수수랑 별차이 없이 맛있답니다
맛있어보이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공주
    '04.6.25 12:00 PM

    냉동실에 넣을때 삶아야 되나요?
    올해 저도 갈무리 해야 되겠네요.

  • 2. 아지매
    '04.6.25 12:06 PM

    삶아서 약간 식었다싶을때 바로 냉동실에 넣으심 됩니다
    꺼내 삶을실땐 꽁꽁언거그대로 물붓고 단거좋아하심 슈가좀 넣고 삶으심되요
    근데 한번 삶았던거라 첨처럼 많이 안삶아도 됩니다

  • 3. 꼬꼬파이
    '04.6.25 12:46 PM

    푸핫, 저 위의 아줌마 표정 넘 웃겨요..ㅋㅋㅋ

  • 4. 아지매
    '04.6.25 12:48 PM

    아줌마가 아니고 갱상도 아지맨데예

  • 5. 경연맘
    '04.6.25 1:23 PM

    그런데 전 항상 옥수수삶는거 실패해요..
    단맛도 없고 ..무슨 비법이 있나요?

  • 6. 김흥임
    '04.6.25 1:31 PM - 삭제된댓글

    옥수수란건 사실 밭에서 후두득 꺽어다가
    묵히지 않고 바로 쪄서 <연한건 찌고 좀 딱딱하게 영글은건 삶음>
    그 고유의 향미를 즐겨가며 먹는게
    제격인건데 수확해서 올라오는 과정이있는지라
    그 맛을 잃어 소금이다 설탕이다 가미 하는거거든요.

    시장에 삶아 파는건 우선 맛만 따지니까 슈가나 소금 첨가 하는거 보면
    기절할양이지요.

  • 7. 핑크
    '04.6.25 1:45 PM

    우리집 냄비랑 똑같은거 보니 반갑네요. ㅋㅋ
    저걸루 순대볶음같은 뽁음요리두 잘 해먹는데....
    저두 옥수수 넘 조아하는데 제가 직접 삶으면 맛이 영 시원찮아서 찐걸루다 사다먹거든요.
    정말이지 시골 가마솥에서 한가득 쪄진 찰옥수수 먹고프네요.
    이거 원 맛이 먼전지, 건강이 먼전지 흠.....
    이것두 맛있어 보여요 ^^

  • 8. 욜씨미~
    '04.6.25 1:46 PM

    저두 그제 10개 사다가 삶아서 2개 먹구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ㅋㅋ
    햇옥수수 넘 맛있죠? 전 찰옥수수보다 햇옥수수를 더 좋아한답니당~
    글구, 냉동실에 있던 옥수수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두.. 알이 탱글탱글. 맛나요.. ^^

  • 9. sca
    '04.6.25 2:35 PM

    전자랜지에서도 찔수 있습니다. 수염이랑 껍질 따 떼어내고, 물로 싰은다음, 물기있는 그대로 접시같은 곳에 담아 뚜껑덮고 (물기가 너무 없는 것 같으면 밑에 물을 조금 부어줘도 됨) 10-15분 돌리고 뒤집어 다시 10-15분 돌리면 끝! 집마다 랜지힘이 틀리니까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면 각자 랜지 힘에 마추실수있고, 알 하나 떼어보면 익었는지 알수있죠.

  • 10. partytime
    '04.6.25 9:27 PM

    우왕..옥수수를 냉동실에 보관하기도 하는군요..울신랑이 옥수수를 넘 조아라해서..유용한 정보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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