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킥킥~김치...

| 조회수 : 2,584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06-16 01:25:38
무슨소리냐면요...
제가 일을가지고 있어서 요리할 시간이 별로 없거든요.
한깔끔 하시는 우리 새엄마(콩쥐팥쥐 새엄마 절대아님)와 저의 공모작...
김치다대기를 간을 잘맞춰 넉넉히 적당량씩 냉동실에 얼려요...
봄에 봄동나올때도 잘썼구요,손님상 갑자기 준비할때도 참좋아요.
저번 명절에 시어머님이 제가 겉절이용 배추 절여놓은걸 보시고는 도와주마 하시고
잠깐 잠드신새 후딱 버무려 통에 담아 다치워버렸더니 정말 무쟈게 놀라시대요.
쟈는 손이 무쟈게 빠르다...하시면서...
부작용이라면 자꾸 친척분들을 부르고싶어하신다는...
엉큼하게 칭찬전부 당연히 듣고있었지요.
구역예배드릴때도 이겉절이에 바지락칼국수 한그릇씩이면  감격~감동~들하십니다.
전 또 뭐 당연히 듣고있죠...
친정엄마께서 제김치담아주시는 즐거움을 절대 포기안하셔서(우실뻔 하셨어요.김치 제가 해결한다고 했다가)일도 두번에서 한번으로 줄여드릴겸 만들어낸 꾀인데요 괜찮은 방법같아요.
근데 여기까지 쓰고보니 워낙 내공이 뛰어난 분들앞에서 겁납니다.
흉보시는 분들은 빨리 통과하시고 저처럼 솜씨는 없지만 성의만있으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손님초대때는 갑자기 이거하랴 저거하랴 있던 솜씨도 없어지잖아요?
이상하게 손님들은 묵은 김치보다는 겉절이에 감동하시데요...
우리때문에 일부러했냐면서...
이상 허접정보 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4.6.16 3:17 AM

    오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전혀 허접하지 않은데요.^_^

  • 2. 솜사탕
    '04.6.16 5:28 AM

    허접하다니요!!! 넘 중요한 정보랍니다!!

    근데요!!!! 중요한거요..!!! "김치다대기를 간을 잘맞춰 "
    레시피 알켜주세요!!

  • 3. 예술이
    '04.6.16 7:15 AM

    82는 잠들도 안자고 레시피 요구한다! ㅋㅋㅋ
    저도~ 갈쳐주세욤^^

  • 4. 쮸미
    '04.6.16 8:14 AM

    Call ...!!!(애고 넘 건방지다..)
    저도 가르쳐주세요......호호호

  • 5. 깡총깡총
    '04.6.16 8:50 AM

    다대기 레시피 공개하라!공개하라! ㅎㅎ
    기다립니다 항아리님^^

  • 6. 김혜순
    '04.6.16 9:09 AM

    저두요 저두..저두 겉절이랑 무지 무지 좋아 하는데..매번 할때마다 고민 했었거든요..
    이런 방법이 ..
    요구한다 요구한다...
    레시피를 요구한다..(허걱..부탁해도 해줄까 말까할 판에 이 무시기...)

  • 7. 김혜경
    '04.6.16 9:29 AM

    저도 목소리 합칩니다...다대기 레시피 공개하라!!

  • 8. bero
    '04.6.16 9:55 AM

    저두요.. 꼭 필요해요... 공개해 주실꺼죠^0^

  • 9. 핫코코아
    '04.6.16 11:05 AM

    요즘 겉절이가 너무 맛있어요 특히 칼국수집가면 주는 김치 겉절이~
    배추만 절여서 매일 해먹고 시퍼요~
    알려주세요 겉절이 양념 레시피~~~제발~~ㅋㅋ

  • 10. 임미란
    '04.6.16 11:07 AM

    끝내주는 방법입니다!
    어여어여 레시피 공개하라 공개하라!!!!

  • 11. 티라미수
    '04.6.16 8:11 PM

    흠,,,,글쿤요...-_-a
    소록소록한 아이디어들 정말 캡이에요...
    저두 (슬그머니 ^^* )레서피주세용~~~~외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437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883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35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2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23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1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1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7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6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4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0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9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3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3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6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1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1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0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7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2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0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6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