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털소라

| 조회수 : 2,97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6-15 22:46:30
털소라라고 해서 먼가 했어요
소라에 털에 붙어 있나 했더니 아주 징그럽게 붙어 있더라구용~
울 신랑이 울진으로 출장을 갔다왔는데 거기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며 자랑했었는데
저번에 다시 울진으로 출장을 가면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왕복 12시간이 걸리는 곳이였지만
털소라를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요
독이 많이 들어 있다네요 그래서 손질을 아주 잘해야한데요
어른들좀 드셔보시게 사올려고 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면 안된다네요
먹을때도 약간의 독성이 있는지 쏴~~한 느낌이 와사비를 먹었을때 느낌이 나요 ^^
그것만 빼면 소라랑 같은 맛이네요~ ^^
서울에서도 먹을수 있나 했더니 동해밖에 없다네요
동해에 가시면 함 먹어보세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6.16 12:29 AM

    맛있어 보여요. 회인가요, 아님 익힌 건가요?

  • 2. 솜사탕
    '04.6.16 5:15 AM

    보기엔 털이 안보이는데.. 손질하면서 떼나봐요. 저 이런거 아주 좋아하는데...
    부러워요. ㅠ.ㅠ

  • 3. 칼리오페
    '04.6.16 6:35 AM

    소라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딩......

    며느리 좋아한다고 시댁에 가면 엄니가 참소라 꼭 맥여 주시는딩....
    앞에 털소라 한접시 눈에 들이고 나니....시엄니 뵈러 가고 잡네염...
    소라가 나를 부린다 아흐.....먹고자바랑...

  • 4. 김혜경
    '04.6.16 9:37 AM

    독이 있는 소라가 있다더니...저거군요...

  • 5. honey
    '04.6.16 2:59 PM

    털은요 소라껍데기에 붙어 있답니다~~~ ^^ 맛은 소라에요 쏴~~~한 느낌이 나는 소라! ^^

  • 6. 모란
    '04.6.17 6:08 PM

    저 몇년전에 울진놀러갔다가 저 소라 샀더랬습니다.
    콘도가서 큰소리치고 삶았죠
    귓청떼어야 한다고 상인이 말했지만 떼느라고 뗐는데..
    하얀거 있어요...귓청이라고 부르는...
    먹고나서한 삼십분지나니까 어지럽고 방이 빙빙 도는거예요...
    에효....깨어나는데 족히 다섯시간 걸렸나봐요...죽는줄 알았다니까요...
    귓청 떼어도 그렇던데..조심해서드세요...저 소라.... 무서..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3,47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94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26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94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81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592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14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46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11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56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92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440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6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3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9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87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4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1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6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3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8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8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1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5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69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96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74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94 5
1 2 3 4 5 6 7 8 9 10 >>